"지난해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경제가 언제 좋아질지, 수출은 잘 될지, 기름값은 오르지 않을지 등 경제문제로 걱정이 많았지만 국민들이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지금의 웃음은 서민 경기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기업상황이나 경제지표가 나아지고 있어 진짜 웃음"
작년은 몸풀기 였을뿐 자 이제 본격적인 게임 시작여
작년은 몸풀기 였을뿐 자 이제 본격적인 게임 시작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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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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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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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진 준비운동.....
5공시절에 땡전늬우스에서 전땡 얼굴 보는 기분이 지금 내가 쥐드립 듣는 기분이려나
망했다 제발 살려줘 ㅠㅠ 준비운동으로도 사지가 후들거리는데.....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제시카 알바
계획대로 되어가니 진짜웃음이..ㅇㅅㅇㅋㅋ.. ♡ㅂ
2MB "이전까진 단순한 몸 풀기, 이제부터가 시작일 뿐"
가카께서 똘마니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이년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똘마니들이 이르되 남한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돈을 얻으리이까 가카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삽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곡괭이 두어개가 있나이다 하거늘 가카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4대강에 서게 하시고 삽 일곱 개와 곡괭이를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똘마니들에게 주시니 똘마니들이 무리에게 주매 4대강을 다 파고 남을 삽자루를 낙동강에 차게 거두었으며 삽을 든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 가카께서 무리를 흩어 보내시고 비행기에 오르사 일본 오사카로 가시니라 MB복음 15장 32-39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년에 군대가면 경제살린다고 파던강을 군바리들과 열심히 파고 있겠네..........-_-군인 운동시키게요 가카?
씨♡놈
올해는 누군가의 주머니에 뭔가 들어와서 흐믓하신가 보군...
시♡새♡....
아 존내 무서워 욕이아니라 '살려주세요' 소리가 나올정도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다 말아먹을 생각하니 웃음이 나오냐? 에라이...
쪼개지마
올해가 대한민국 멸망의 해임??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불안해할까봐 가짜 웃음을 지었고
정치에 관심없었는데.. 이 대통령때문에 관심이 매우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