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바이벌탄도 개인별로 15발 지급하던 것을 20발로 늘려 지급한다
작년에 처음 서바이벌 해봤는데 허벅지에 한대 맞고 피멍든 사람 등장하고 난후는
모두 숨어서 허공에 총질하더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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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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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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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올랐으나 식단 메뉴는 그대로
현실은 배달 도시락
이게 왜 음향임??
하나도 안변한다에 천원
아 3월에 야비군훈련있는데 다른건 필요없고 춥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ㅋㅋㅋ 먹으면 돈 아깝고 안 먹으면 허전하고..
예비군 교장가면 항상 부대장이 도시락 품질에 온 힘을 기울인다고는 하나 매년 가보면 그냥 짬도시락;;;
111041번 글 또 보는건가..
물가가 그만큼 올랐는데, 어떻게 품질이 좋아지나.... 물가인상폭에 맞춘 현실화겠지...
♡ㅂ 예비군훈련 작년에 끝났는데 ㅡㅡ^
저번년도부터 민방위지만...ㅠ_ㅠ 예비군훈련장에는 한솥도시락+PX간식이 최상조합... 천원 인상이면 이제 5천원꼴!? 몇 번 먹억도 계속 똑같은 레벨의 저질스러운 식단에 질려버림..
그냥 한솥이랑 전속계약 체결하고 장미도시락이나 XXX스페셜 계열로 제공해라. 반찬 뭣같은 듣보잡 업체랑 짜고 후려쳐먹을 생각하지말고.
천원이 어디여
그거 약해보였는데, 맞으면 피멍드는군요;;
한솥이면 유명해서 가격 공개 다 될테니 할리가 없지 듣보잡 업체랑 해야 많이 남겨 먹지!!! 괜히 죄없는 공무원, 공사 털지 말고 군인공제회 털 용기 있는 대통령 없나? 진짜 장난 아닐텐데ㅋㅋ
제가 가는 강원도 인제 예비군 훈령장은 2박3일동안 진흙탕위에 지어진 천막에서 잠자고 돼지냄새 나는 식판에 개밥 먹다 오는데...진심으로 훈련소 시절이 더 편했어요.보통 5월에서 6월사이에 다녀오는데 너무 개추워 이번엔 진짜 깔깔이 챙겨 가야지ㅜㅜ
한중대에 1000원은 아니겠지.
페인트 볼 그거 압력이 약해서 대충 지향사격하면 지멋대로 날아가던데.
서바이벌이고 나발이고 귀찮아
이번부터 예비군뛰는데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밥 줄때 '한솥 도시락'으로 주나요? 제발 그랬으면 좋겠는데.. 제가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거죠..?
내가 바라는건 동대에서만 했으면 좋겠다..향방 안하고..
ㄴ 그냥 플라스틱 도시락 케이스에 짬밥나옵니다.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듯;;;
스카이워커82,하늘지기™// 이런.. 한솥이 아닌가 보군요.. 젠장... 다른 도시락 업체들 맛도 별로고 가격만 올려서 받을거 같은데.. 저 고딩때 학교급식 잠시 중단되고 이사장이 아는 사람네 도시락을 급식 대신 먹었던 기억이 있음.. 포대에서 먹던 짬밥보다 최악이었던 기억이... 제 기억이 맞다면 고딩때 빨간 플라스틱 도시락에 담긴 밥이었습니다. 혹시 그 빨간색 플라스틱 도시락은 아니겠지...
편의점 3천원 도시락이 더 나을정도든데ㅋㅋ 그래서 그냥 다이제스티브에 포카리 하나 사먹고, 걍 돈으로 받음~
작년에 서바이벌할대 높이 모르고 뛰어내렸다가 1미터밑으로 굴러떨어지고 온몸이 만신창이
우리나라에서 가격이 올랐다고 질이 좋아지다니 그럴리가... 여러분 그런거 본 적 있으세요?
한솥주면 걍 밥먹죠ㅋㅋ 예비군납 플라스틱 도시락에 비하면, 한솥은 거의 한정식 수준..
난 진짜 예~~전에 동원 뛰면서 2박 3일 지낼때 반찬 다 타고 국물에 파리 둥둥 띄워져 있는거 진짜 봤다. 밥은 전날 하고 남은 다 굳어버린 찬밥 섞어서 아침에 나오고... 진짜 인간적으로 먹기 싫더라...
걍 px에서 먹는게 맘편함
저번에 개념없이 전투식량이 나왔는데...80-90%는 생쌀 먹었음 정수기 몇대로 그많은 인원의 더운물을 해결하려고 하다니 당최 생각이 있는 새♡들인지 참...
걱정된다 이제 첫 예비군 받아야하는데... 짬밥 먹느니 도시락을 3일치 싸가겠다.
서바이벌 정말 하기는 하는것임? 한번을 못 해봄
현실은 배달 도시락(2) 오늘 갔다왔는데 안ㅋ먹ㅋ
사격도 전 인원 100%를 위해 10발로 지급한다고 함. 내 고막 ㅠㅠ
그게 4000원이었다니 충격과 공포다 정말
적절한 서바이벌장 없어서 조교가 탄소모하고 있던데.... 올해부터 조교는 손가락 베리겠구나~
차라리 한솥이 더 괜춘하지 ..ㄷㄷㄷ
기관총 사수한테, 총알3발주고 사격하라는곳이 예비군.... 50발은 줘야, 좀 갈겨보지.... 중대의 예비군 사수 9명이, 30발로 사격을 하는곳이 예비군.... 그럴꺼면 하지말자 좀...
그나마도 4천원에서 천원 올른다는거 아님? ㅋㅋㅋ
4천원까진 잘 모르겠는데 5천원이라면 오늘 훈련받을때 나온 도시락 퀄리티를 보건데 냉동 먹는게 더 이득으로 보임...
도시락이나 나오면 다행이지... 건데기 하나도 없는 똥국에, 짬밥보다 후진 밥에, 정체불명의 풀을 고추가루에 무친 것 주고 돈받는데.... 승질나더군요. 이제는 민방위 아저씨지만 -_-
그냥 굶고 돈만 받는게 나음
인상이고 나발이고 훈련마친 후 '하루 휴일'이나 해주지..니미... 아니면 동원나오면 차라리 일주일 의무휴가 주든가...빡시게 굴려놓고선 내일 바로 일하게 만듬? 퉧!
천원 올리는 거 다 예비역장성들이 해먹고 있는 군납업체 한테 넘어갈 돈. 밥의 퀄리티가 오를 거란 기대를 버려.
동대 훈련이 자기사는곳 훈련장에서 하는건가요?
작년에 1년차 첨으로 예비군받을때(학교에서) 우리학교 학생회에서 따로 도시락 준비했다고 기대하라고 했는데 이상한 똥국에 지우개같은 돈까스에 짬내나는 김치볶음에...아유 진짜 반도 못먹고 버리고 피엑스 가니깐 냉동은 예비군한테 안판데 ㅋㅋㅋㅋㅋ 진짜 짜증났었는데..
근데 오늘 예비군관련 기사가 왤케 마니올라오는거 즹... 불만은 아닌데..... 하마가 도배되는거랑 같은이치인가
우리학교 잠시 도시락 먹게 ㅤㄷㅚㅆ는데 2600원인데 사진에서 보던 괴상한걸 생각했는데 용기도 똑같음 근데 평소 급식 만큼 괜찮게 나왔음 결국 존나 남겨먹은거임
솔직히 짬밥이 고딩 급식[점심,저녘]보다 맛있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