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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 - 우주생명체 블롭
6위 - 힐즈 아이즈
5위 - 새벽의 저주
4위 - 렛미인
3위 - 링
2위 - 더 씽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한 작품
퍼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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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 발렌타인
1위 -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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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미있었음
50년대에 나온 플라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입니다.
렛미인 리메이크는 지젼 망작인데 저기4위에 있네? 장난하나... 내가 힛걸팬인데도 보면서 어처구니 없던 작품이다. 히밤 렛미인은 원작이 분위기부터 엔딩까지 완벽함
더씽이 진짜 최고
망작까진 아니고 원작이 감정적으로 흔드는 요소가 많았죠. 결국 저 평가는 미국식 기준이니까.. 미국식 정서가 많이 들어 가있겠죠. 링 리메이크가 상위권에 있는 것도 그렇고요. 링도 분위기로보면 원작이 더 뛰어난데요.
더씽이 진짜 최고
요즘 씽인줄..
나는전설이다가 최근작이었넹... 옛날작품 어렸을적 TV에서 해주는거보고 좀 무서웠는뎅...
원작소설 이후 영화로 발표된 3번째 작품이죠. 옛날 작품들이 더 무섭긴해요. 특히 2번째.. 한국내 제목이 오메가맨 이었을겁니다. 아마 그거 보셨을듯. 참고로 3번째는 뛰어난 연출에도 불구하고 감독판, 상영판 모두 원작소설에서 벗어난 헐리우드식 결말로 평이 많이 갈렸죠.
파리인간 진짜 소름 돋는 연출력
왼편 마지막 집이 없네요.
86년 플라이가 리메이크였나요?
50년대에 나온 플라이라는 영화의 리메이크입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리메이크는 맞는데 원작하고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크로넨버그가 완전히 재해석했다고 봐도 좋을 정도....
50년대 영화도 나름 재미있어요.
플라이 어렸을 때 토요명화인지 주말의 명화인지에서 보다가 원숭이 뒤집어진 거 보고 식겁... 지금 생각하면 그런 장면이 잘도 공중파에서 나왔구나 싶어요.
그당시에 토요명화에서 오맨2 를 봤는데 흑형이 엘리베이터 타다가 추락사하면서 허리 두동강 나는 장면도 여과없이 나왔다죠.
엘리베이터 허리 분해 장면은 국딩5때 여동생이랑 ㄷㄷㄷ 거리며 본 기억 나네요 ㅋㅋ 아직까지 생각나는거 보니 트라우마였던듯 ㅋㅋ
전 플라이하면 술집에서 팔씨름하다가 상대편 팔목 부러트리니 뼈가 튀어나오던 장면이ㄷㄷㄷ 십수년전에 봤는데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ㅠ
플라이, 고딩 때 명보극장에서 상영한 걸 직관했던 기억이 나네. 그 뒤로 화장실 갈 때마다 파리 꼬이면 뭔가 괜히 찜찜했음.
초딩 아니 국딩때 afkn에서 오리지날 플라이 보고 한동안 거미줄을 무서워서 못 쳐다봤었음 . 50년대 작품이라 특수 효과도 초라하고 유치한 점이 많지만 적어도 엔딩 하나만큼은 크로넨버그 버전 못지 않게 강렬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
옛날 영화라서 더 강렬한 점이 분명히 있었지요. 호러 못잖게 비극적인 측면이 강조되기도 했었고... (저도 국딩때 오밤중에 afkn에서 보고 한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린 기억이 납니다)
나는 전설이다 드럽게 재미없었는데...영화관에서 욕하면서 나왔지요;;
난 재미있었음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를 영화로 만든것중에는 그래도 그게 제일 나은편입니다.
원작 소설이 워낙 넘사벽이라 그런데 영화가 꽤 나왔는데 전부 소설에 반도 못미침
영화화된 것들 중에는 그나마 낫긴 한데 케미컬님 말씀처럼 원작의 매력에는 매우 못 미쳤던 것 같습니다. 소설 쪽은 정말 타이틀의 뜻이 와닿는 내용인데 영화는 전혀 그러지 못했고...
나는 전설이다도 꽤 재밌꼬 잘 만든영화죠. 근데 원작과 너무 동떨어졌음..
호불호 많이 갈리죠. 전 재밌게 봤습니다.
재미가없진않았는데 엔딩에는 욕이 나오더군요... 나는전설이다 의 의미를 너무 망쳣다 생각..
제가 본 흑백 영화 제목이 파리인간이었나.? 바바리 입고 오른손 과 얼굴이 파리인간.. 나중에 자살하던데.. 그거 리메이크가 플라이인가요.? 우주생명채 블롭 그 고전 작품인데..그 작품 자체가 리메이크였나요.?-_-;;
기억하시는 작품이 오리지날 플라이 맞고요 . 블롭은 스티브 맥퀸이 주연했던 50년대 원작을 80년대에 척 러셀 감독이 리메이크한 작품을 이야기하는겁니다 .
참고로 우주생명체 블롭은 더 씽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아예 외계인 설정 자체가 거의 동일합니다.
더 씽의 원작인 거기 누구냐? 가 30년대 소설이고요. 지금 읽어봐도 미칠듯이 숨막히는 서스펜스가 일품입니다.,
블롭이랑 더 씽이요? 블롭은 무슨 슬라임 같은 거고 더 씽은 사람 감염시켜서 괴물 만들었던거같은데... 다르지 않나요?
세포가 잡아먹고 몸을 액화해서 흡수한다는 부분만 놓고 보면 똑같죠.
정확히는 감염시킨 후에 희생자의 모습과 기억 그대로 복제하는 것입니다. 즉 원본은 죽은 거. 82년도 판에서 에스키모 개들 흡수하는 부분에서 원본인 개를 잡아먹어 녹이고 새로 개의 신체를 만들어냈다는 부분을 떠올려보시면 아실 듯.
파리 인간의 아이는 사람일까 구더기일까. 어린 맘에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2편에근데 아들나오긴하죠
아들이 나오는 2편은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렛미인 리메이크는 지젼 망작인데 저기4위에 있네? 장난하나... 내가 힛걸팬인데도 보면서 어처구니 없던 작품이다. 히밤 렛미인은 원작이 분위기부터 엔딩까지 완벽함
망작까진 아니고 원작이 감정적으로 흔드는 요소가 많았죠. 결국 저 평가는 미국식 기준이니까.. 미국식 정서가 많이 들어 가있겠죠. 링 리메이크가 상위권에 있는 것도 그렇고요. 링도 분위기로보면 원작이 더 뛰어난데요.
개인적으론 렛미인 리메이크도 잘만들어졌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론 분위기는 원작이 좋았지만 연출적으로 허술한 부분이 너무 많았는데 리메이크는 그 부분을 깔금하게 메꿨음.
08년작, 10년작 모두 세계적으로 호러쪽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은 작품들임. 08년작이 원작소설에 더 가깝게 표현되어 있긴 하지만 10년작의 경우도 맷 브리스 특유의 분위기와 색체가 잘 살아있으며 원작을 또 다른 시각으로 재해석 했다고 평가받음 08이든 10이든 맘에 들었다면 블루레이판을 권함. 또한 개인적으로 원작소설(원서 번셕서 모두)을 강력하게 추천함.
전 스웨덴판 렛미인이 가장 강렬하게 기억이 남네요. 정말 여자인지 남자인지 헷갈릴 정도의 외모를 지닌 오스칼도 굉장히 신비로운 매력을 보이고, 중요한 건 스웨덴의 어두운 밤과 하얀 눈, 조용한 정적이 정말 분위기를 으스스하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미국판은 약간 뭐랄까...좋았긴 했는데 스웨덴판의 그 느낌을 살리긴 힘들었어요. 주인공보다 클레이 모레츠가 더 돋보였음
소설은 너무 그로테스크하던데요... 특히 그 남자와 애비사이에 일어난일들 보여주는(영화에는 안나온)그 부분은 정말 역겹다고 생각했는데...
난 재미있게 봄
퍼니게임은 진짜 관객모독을 제대로 하는 작품입니다. 대놓고 관객들과 살인게임하는데 보면 분노와 공포 수준이죠
더씽이 1위가아니라니 했는데 1위보고 납득
플라이 진짜...학교에서 과학 선생님이 보여줬는데 애들 다 기겁하고 완전 트라우마...
아이러니 하게도 크로넨버그 감독은 '더플라이'를 싫어한다고 하죠...
그 왕정자나오는거 그거 리메이크 하면 대박 일듯
80년대 더씽도 리메이크였군요.
리메이크가 아니라 전 이야기 후 이야기 인걸로 기억 하는데... 아닌가요?
51년 있던 작품을 리메이크한게 80년대 더씽입니다
더씽의 원작은 소설.
미국에서는 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마다 더씽 원작 영화 (51년도 흑백영화버전)를 틀어줍니다. 나름 국민 영화. 또한 원작 소설은 30년도 초에 나온 '거기 누구냐'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 알려드리자면 82년도 판 더씽에서 노르웨이 조사단이 외계인 시체를 발굴하는 영상 장면이 바로 51년도판 더씽의 영화장면입니다.
새벽의 저주 궁뎅이 치는게 가장 찰졌는데.......
우주생명체의 블롭은 싱크대가 인상깊었죠
싱크대속으로 사람이 쏙~ 그거랑 척추접히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컨저링이 진짜 대박이었는데
아 리메이크.. =.=
오른쪽에 오신 전 괴담갤 관리자 푸른 랩터님.
근데 플라이가 왜 공포영화로 분류를 하는지~
잔인도만으로도 공포영화라고 하기 충분하죠.
공포영화의 모든 요소를 다 갖췄는데요. 여담으로 에일리언 시리즈도 1편은 공포물로 분류합니다.
나이트메어는 정말 한숨 나오더군요. 원작의 프레디는 표정연기도 좋고 정말 꿈에 나올까봐 겁이 났는데 리메이크판은 무슨 병든 노인을 보는것 같다고 할까요...
더씽은 정말 고무 괴물들이 CG로 표현되니 정말 멋졌었음
더 플라이랑 더 씽은 진짜 인정. 호러SF무비의 4천왕 더 플라이,더 씽,이벤트 호라이즌,에일리언1.
더씽은 리메이크보다는 프리퀄 아닌가요? 80년대에 비해 약하다는 평도 많았지만 프리퀄로서는 정말 엄청 잘맞아 떨어지도록 제작해서 맘에 들었는데...
더 순위의 더씽이 82년작입니다
흠 플라이가 공포영화에 들어가는군... 난 어릴때 tv에서 하는것도 보고 최근에도 보고 했지만 전혀 모르겠지...
렛미인 장르가 공포인거 첨알았내
재미있는 영화목록이 많네요. 더 씽도 프리퀄 치곤 괜찮게 나왔어요. 우주생명체 블롭은 전 공중전화가 좀 기억에 남네요. 하수구서 쳐 나온 거대괴물이 사람들 덮치는거랑... 여기 영화들보니 추억 돋네요. 다시들 보고 싶은 영화들. 추천.
와치모조 탑 10은 그냥 재미로 보세요 그냥 막 열댓명도 안되는 사람들이 투표한 결과가 대부분임
저기서 원작과 리메이크 둘 다 본건 더 씽뿐이지만 리메이크판 진짜 재밌음 리메이크판 꼭 봐보세요 SF 스릴러 좋아하시는분들은
와우 재밌다
힐즈헤브아이즈 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