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은 케이트 쇼트랜드를 유력하게 보고 있지만
케빈파이기는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아마 아산테(오직 사랑뿐)
킴벌리 피어스(소년은 울지 않는다)
메기 베츠(노비티에이트)
를 각각 미팅을 가짐
[정보] '블랙위도우' 솔로무비 감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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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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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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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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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헛소문입니다. 워리어 알통 터져서 죽었다는거랑 같은 소리임.
근데 블랙 위도우 영화는 좀 더 일찍 나왔어야 했음ㅠㅜ 초반에 어벤져스로 뭉치면서 쉴드 관련 내용 첩보물로 단독 영화가 나왔다면 모를까 지금은 캐릭터도 많아지고 쉴드도 해체되면서 블랙위도우 캐릭터도 좀 붕뜨고 그냥 외전격 영화가 되진 않을까 걱정.. 뭐 마블이니까 어떻게든 잘 하겠지 싶긴한데 단독 영화가 더 일찍 나왔다면 지금 블랙위도우 캐릭터 완성도도 높아졌을 것 같아서 아쉬움
"이 미소를 믿으십쇼!"
와 워리어 알통 터져 죽은 거 몇년만에 보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호크아이랑 같이 뛴 부다페스트 미션이나 쉴드로 전향한 계기가 된 사건 등 과거의 일을 다루는게 최선일 것 같네요 최근에 뭐하고 다녔는지는 솔직히 덜 궁금하기도 하고...
왠지 본시리즈 느낌이 나올거 같은데
기존 영화 답습은 아니길 빕니다 특히 본시리즈 ... 뭔가 새로운 스타일이길
"이 미소를 믿으십쇼!"
요한슨 가슴 진짜크긴 큰가보네 ㄷㄷ 저것도 축소수술한거 아닌가?
SPOILER MANIA
그거 헛소문입니다. 워리어 알통 터져서 죽었다는거랑 같은 소리임.
아 한거 아니었어요??
루리웹-7204536693
와 워리어 알통 터져 죽은 거 몇년만에 보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 너무좋앜ㅋㅋㅋ 연령대가 이래야지 ㅋㅋㅋ 아 진짜 올만이네 워리어 ㅋㅋ
윈터솔져한테 총맞는 과거이야기면 좋겠네요 버키 전성기시절 좀 보고싶은데
블랙위도우 주특기가 스파이니까 그런 모습을 잘 담아주면 좋겠는데
더도말고 윈터솔져만큼 나왔으면 ㅠ
여스파이 영화는 롱키스 굿나잇 아임미까 행님들.. 국딩때 본거같은데.. 설정도 비슷하고..
호크아이는 단독 안나오나
개인적으로 아토믹 블론디 보면서 블랙 위도우 영화 이런식으로 나와도 쓸만하겠다 싶었음
데이빗 레이치 감독이면 재밋을듯
근데 블랙 위도우 영화는 좀 더 일찍 나왔어야 했음ㅠㅜ 초반에 어벤져스로 뭉치면서 쉴드 관련 내용 첩보물로 단독 영화가 나왔다면 모를까 지금은 캐릭터도 많아지고 쉴드도 해체되면서 블랙위도우 캐릭터도 좀 붕뜨고 그냥 외전격 영화가 되진 않을까 걱정.. 뭐 마블이니까 어떻게든 잘 하겠지 싶긴한데 단독 영화가 더 일찍 나왔다면 지금 블랙위도우 캐릭터 완성도도 높아졌을 것 같아서 아쉬움
도니다코
호크아이랑 같이 뛴 부다페스트 미션이나 쉴드로 전향한 계기가 된 사건 등 과거의 일을 다루는게 최선일 것 같네요 최근에 뭐하고 다녔는지는 솔직히 덜 궁금하기도 하고...
과거 이야기가 나올라나, 부다페스트 떡밥을 회수하며 페이즈4 떡밥도 남기고 그랬으면...
시빌워에서 버키하고 싸울때 나는 알아봤어야지 했던 대사의 떡밥을 이제 풀때가 되었군.
그거 블랙위도우 몸째로 관통해서 타겟 저격한거에 관한 내용에 대한거 아니었을까요?
아닌것 같은데요 그때 잠깐 본거가지고 팔콘이나 캡틴보다 잠깐 스친건데. 거의 썸탄수준을 겪은 사이일것 같은데요
아닌게 아닌거 같은데요? 잠깐 스쳤다는 표현은 본인의 상상 아닌가요? 미션중에 윈터솔져와 만나서 총맞고 실패했다인데 이게 박터지게 싸우다 실패한건지, 순삭당한건지 나오지도 않는디
훨씬 더 빨리 나올수 있었는데.. 스칼렛이 나이를 꽤 먹은 상황이라 상당히 아쉽네요. 블랙위도우의 인기나 스칼렛 요한슨의 흥행력을 생각하면 거의 무조건 흥행은 따논 당상이었는데 말이죠. 2013년에 아이언맨3와 토르2가 개봉했었는데 이 사이에 개봉했으면 그 앞뒤로도 블위 출연이 퐁당퐁당이라 너무 소모되지도 않고 굳이 에오울에 과거 얘기 넣을 필요도 없었을테니 괜찮았을듯.
갤개돗
페니니즘 시대에 맞춰서 여성감독까지 영입해서 여성관객을 노리는게 아닐지요. 흑인관객을 생각해서 블랙팬서 이슬람 관객을 생각해서 계획중인 미즈마블
일단 보러 가야지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