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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트네. 그게 아니라면 '최고의 외국어 영화'부문이 존재할 필요가 있나? ----------------- 이거 보고 "어? 그러네?"하게 되더라
누구나 알고있는데 누구도 안한 그말 ㅋㅋㅋ
근데 사실 저게 오스카가 우리나라에서 더 인기있는 이유이기도 함 유럽영화 별 관심없잖아 헐리웃영화만 관심있지... 저게 베를린이나 칸영화제 같은 성격이었으면 오스카가 딱히 구별되는 부분이 없었겠지
저거 기사마다 이야기가 다르던데. 실제로 봉준호가 한말은. 이상할꺼없는데? 지역 축제잖아. 이케 이야기함.
통-쾌
그마저도 좀 있으면 중국에 침식당할 것 같던데
+ 꼰대
???뭐가 꼰대라는거
이번 아이언맨이요
누구나 알고있는데 누구도 안한 그말 ㅋㅋㅋ
통-쾌
저거 기사마다 이야기가 다르던데. 실제로 봉준호가 한말은. 이상할꺼없는데? 지역 축제잖아. 이케 이야기함.
같은 말인데. 세계 영화제가 아닌 미국 지역 한정 영화제라는 뜻으로 한 말.
특별히 기사가 왜곡되거나 한 거 아님 벌쳐 기사보면 기자는 기생충의 오스카 노미네이트를 점치며 봉준호에게 왜 20년간 한국 영화들이 오스카상에 노미네이트 되지 않았을까 하고 물어봤는데 봉준호가 오스카는 국제 영화제가 아니라 로컬 영화제라서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대답한 게 다임 그 다음줄에 기자가 그래도 그 로컬 영화제에서 이번에 기생충이 역사를 쓸 것 같다 라는 식으로 글을 이어나가며 영화가 얼마나 대단한지 설명하는 식임 그걸 보고 트위터에서 미국인들이 그러고보니 오스카는 국제영화제가 아니구나 이러면서 ㅋㅋㅋ 거리고 있는 중이고..
근데 사실 저게 오스카가 우리나라에서 더 인기있는 이유이기도 함 유럽영화 별 관심없잖아 헐리웃영화만 관심있지... 저게 베를린이나 칸영화제 같은 성격이었으면 오스카가 딱히 구별되는 부분이 없었겠지
맞는말임 오스카에 목맬필요 없다. 봉준호감독은 이미 세계적인 명감독
아니 애초에 국제 영화제 아니니까 로컬 맞지... 영어 아닌 영화는 따로 시상하잖아...?
정확히는 미국 개봉만 하면 조건 충족이라 와호장룡도 노미네이트 됐었듯이 기생충도 작품상 가능성은 있음
와호장룡이나 인생은 아름다워같은 흥행이 잘된케이스라 이번에 개봉해봐야 알듯
세계적인 로컬시상식이지 뭐..
------------- 팩트네. 그게 아니라면 '최고의 외국어 영화'부문이 존재할 필요가 있나? ----------------- 이거 보고 "어? 그러네?"하게 되더라
아이 그러니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린다 오 암쏘리 린다가 너무.. 싼티아노
디카프리오 : 내가 지역축제상 받자고 그렇게까지 연기했나 자괴감 들어
최고의 외국어 영화 부문이 없어져야된다는 소린가...
미국인들:어 그러네?
어떻게 보면 영화판에 적용된 미국식 중화사상 같은거 였는데 본인들도 뭔가 화들짝 한거 같네요.
초기엔 국적 안 가리고 상주다가, 외국영화들이 상 타가니, 국적을 미국으로 제한해버렸죠
일개 한나라의 군사력이 나머지 전세계 군사력보다 훨씬 큼.. 일개 한나라에서 생산하는 석유양이 전세계랑 다이다이 먹을 정도.. 뭐 그건 둘째치고 뭔가 아카데미 시상식을 영화제와 착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거기는 영화제 아녜요. 상만 주는 시상식이지..
맞는 말씀이긴 한데 사람들이 영화제나 시상식이나 그게 그거지 뭐.. 하는 게 현실이긴 합니다
그냥 헐리우드 스타 영화보러 트는 시싱식이지
오직 봉준호만이 가능한 발언
로컬이 맞지 ㅋㅋ 헐리웃영화가 파워가 넘 쌔니까 권위가 커졌을뿐 ㅋㅋㅋ 축구잘하는 조그만 동네 지역리그가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는거랑 비슷한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