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디즈니+ [완다비전] 1~3편 현지 언론 시사회 반응

[헤롱싀]

로한 파텔 (코믹북무비닷컴)

마블 스튜디오의 완다비전은 완전히 유니크하고, (시청자를) 훌륭하게 매료시키며, 정말 즐길 수 있는 어드벤쳐다. 다시 보고 싶어서 못기다리겠다! 

폴 베타니도 훌륭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100% 엘리자베스 올슨의 완다 막시모프 드라마다.

올슨의 퍼포먼스는 전작들보다 더 나아졌고 이번 버전의 완다를 정말 미친 듯이 연기한다. 성인이 된 모니카 램보를 연기하는 티요나 패리스도 돋보인다. 

완다비전의 첫 3편은 마블이 이전에 시도했던 그 어떤 작품들과도 다르며, 슈퍼히어로 액션은 가볍지만 머리를 뒤흔들 미스테리로 가득하다.

 

 

 

조쉬 와일딩 (코믹북무비닷컴)

완다비전은 마블이 만들어낸 가장 미쳤고 영리한 작품들 중 하나로 꼽을 수 있다.

시트콤 파트가 탁월하고 후에 모두가 떠들만한 미스테리 요소도 좋으며 엘리자베스 올슨의 연기는 굉장하다.

폴 베타니의 비전도 좋지만 이 드라마는 전적으로 완다 막시모프를 위한 것이다. 이 이상으로 올슨에게 찬사를 보내기도 힘들다.

1회가 끝나면 머리를 흔들게 될 것이고 2~3회가 끝나면 머릿속에 100만개쯤 질문이 떠오를 것이다. 이건 꼭 봐야 한다.

 

 

 

디스커싱필름

완다비전의 에피소드 1~3회는 시트콤 포맷 위에서 창의력이 맹렬히 돌아가며, 멋지게 첫 시즌을 출발한다.

새로운 판에서도 마블의 창의성이 각 에피소드를 특별하게 만든다.

엘리자베스 올슨과 폴 베타니는 MCU 커리어에서 가장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고 티요나 패리스도 등장할 때마다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

완다비전은 팬들에게 MCU의 귀환을 성공적으로 보여준다.

 

 

 

에릭 데이비스 (판당고)

완다비전의 첫 3편을 봤고 완전히 즐겼다. 마블이 이전에 했던 것들과 진짜로 다르다.

톤이 무겁지 않고 재미있으며 복고 시트콤의 영향을 느낄 수 있고 계속 신경쓸 만한 미스테리 요소까지 들어있다.

 

 

 

알렉스 메이디 (조블로)

완다비전 첫 3편을 봤다. 마블이 시도한 프로젝트들 중에 가장 유니크하고 정말 잘 먹혀들어갔다.

드라마 포맷에 잘 맞아들어가며 엘리자베스 올슨은 훌륭하고 폴 베타니의 코미디 연기는 완벽하다.

 

 

 

찰스 머피 (머피의 멀티버스)

완다비전은 마블 스튜디오가 그들 스스로를 완벽하게 소개할 수 있는 작품이다.

만약 마블 스튜디오의 드라마 시리즈가 이런 방향으로 제작된다면 팬들은 오랫동안 매우 기뻐할 것이다.

 

 

 

스콧 J 데이비스 (디지털스파이) 

완다비전 첫 3편은 벌써 내가 MCU에서 가장 선호하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새롭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유니크한 물건이다.

재미있고 짜릿하며 호기심을 유발한다. 출연진들의 연기도 좋다.

 

 

 

알렉스 비에즈 (USA 투데이 네트워크 뉴저지)

완다비전, 적어도 이번에 본 3회의 에피소드는 매우 훌륭하다.

기묘한 요소와 마음을 흔드는 스토리가 잘 결합되어 있고 올슨과 베타니는 MCU 커리어에서 가장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저메인 루시에르 (io9)

어제 완다비전 3회까지 봤다. 마블이 만든 작품들 중에 제일 이상하고 우스꽝스러운데 이걸 또 해낸다.

그리고 이런저런 추측을 하고 빠져들만한 미스터리가 있다. 

 

 

 

피터 스키레타 (슬래쉬필름 오너)

완다비전은 정말 특이하고 재미있으며, 고전 시트콤의 요소를 디테일하게 담아냈다.

 

 

 

맥스 에브라이 (커밍순넷)

완다비전의 첫 3편을 봤다. 난 마블이 3시간 짜리 영화를 내놓기보다 TV 드라마로 확장을 시도한 것이 정말 좋다.

올슨과 베타니는 놀랄 만한 코미디 팀으로 변모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고 곳곳에 이스터에그가 있다. 캐쓰린 한은 씬스틸러다.

 

 

 

 

번역 출처: 에펨코리아 영화/TV 갤러리 타나카코타하 님(https://www.fmkorea.com/3317086424)

 

출처 : https://www.comicbookmovie.com/tv/marvel/wandavision/wandavision-social-media-reactions-praise-marvel-studios-most-unique-exciting-project-to-date-a181472#gs.pnw8ib

[파이팅 맨]

넷플릭스의 전편공개에 익숙해져서 이런건 참기 힘든데 아..
단독작도 없고 어밴저스내에서도 비중이 작았던 완다와 올슨이 날아오르는거같아 기쁩니다

[데드몽키]

이제 공개까지 5일남았네요. 국내 서비스 빨리좀

[alphamale]

마지막 글 빼고는 이스터에그에 관련한 이야기가 없네. 되게 많이 흩뿌려져 있을 줄 알았는데

[i-코난]

확실히 유니크한거같긴해서 기대중

[물먹는고기]

초반은 코미디 시트콤느낌인가보네요

[동원짬찌]

초반은 미국 60년대 시트콤풍이라고 했었어요. 실제로 당시처럼 관객 동원해서 현장에서 촬영하고 했다네요.

[아틴]

올슨이 원래 연기는 잘했으니 믿고보면 되나....

[문란상품권]

무엇보다 닥터2연계도 큰거같음

[일개미17호]

엔드겜 이후 내용인가요?

[강등 회원]

네. 블랙 위도우를 제외한 MCU 영화나 드라마들은 전부 엔드게임 이후죠.

[민족중흥]

사이코드라마쪽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닌가 보네요

올슨의 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동원짬찌]

사이코드라마는 맞을 거예요
초반엔 코믹하지만 점점 틀어져가는 종류죠

[Lovewords]

리젼 같은거랑은 틀리겠지?

[TheBigLebowski]

와 이걸 6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니ㅠㅠ

[쏘닠더헤찌혹으]

아 괴연 내년까지 스포를 안당할수 있을 것인가 ㅋㅋㅋ

[v해골기사v]

MCU 의 첫 디즈니 플러스 작품이라 기대중인데
반응도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