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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재더빙합니다
용감한 그대~
ㄹㅇ 사이코드라마 그 자체
이거 사고 안노 감독 작품을 다시는 안 볼랍니다. 정산하는 느낌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아니 에바 판권 복잡한거 해결하고 재더빙까지 해주는데 왜 헬싱은 더빙해주다 만건데…ㅠㅡㅠ
더빙은 그 비디오로 나왔던걸로 나오나보군요
vicenza
이번에 새로 재더빙합니다
레이 목욕씬을 더빙으로 본다고?
어릴때는 참 재밌게 봤는데 최근에 티비판 다시 보려니까 진짜 못보겠더라 이걸 예전엔 어케 봤는지
루리웹-2388817850
ㄹㅇ 사이코드라마 그 자체
저도 요즘 넷플릭스로 다시 봤는디 제르엘전까진 재밌게 보고 신지 샐비지편은 기분이 나빠져서 휴식 그 이후에 네르프 설립편부터 카오루편까지는 술술 봐지더라고요. 솔직히 네르프 설립부터 카오루편까지 엄청 나락으로 떨어지는 편인데도 의외로 괜찮게 봄 ㅋㅋㅋ
그점이 더 유니크하게 매력적이었죠... 솔직히 인간의 심리묘사를 너무 심도 깊게 해놨음.... 게다가 설정이나 스토리나 뭐하나 부족한것도 없었고... 근데 극장판은 그런 매력이 없음... 그냥 평범한 로봇애니...
TVA는 지금 생각해도 '애니메이션이 이것까지 할 수 있다고?' 라는 느낌을 줄 정도였죠. 혹자는 '90년대에 쥬라기 공원과 에반게리온을 보고 선진국, 문화 강국이란 게 어떤 건지 똑똑히 느꼈다' 라고 평하기도 했었죠. 안노는, 설사 에반게리온에 대한 세간의 추측이 진짜로 사실이거나 노린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그런 담론이 형성 가능할 정도의 이야기를 창조했다는 점에서, 이미 대단한 감독인 건 부정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노에 대한 개인적인 평은 솔직히 저는 그닥 좋진 않음. 물론 에반게리온 tv판은 굉장히 잘만들었지만, 그외 작품에선 그다지 두각을 나타낸게 없죠. 한마디로 원히트원더 에반게리온 tv판을 매우 좋아해서 안노작품을 다봤는데, 그냥 그랬음. 게다가 극장판도 고작 4편으로 완결할거면서 10년을 넘게 끈거 보면, 역량 부족도 보이고...
그래서 처음 방영할땐 시청률 별로였죠 ㅋ 재방때 터져서 명작(?)이 됨
용감한 그대~
미사누나 도우사령관
천사와 같이
2호기 파일럿 엘레나
구작 성우 분들이 워낙 잘어울렸던터라 안바뀌었으면 좋겠는데 과연...
https://youtu.be/J_vzW5g5gig 정의의 수호자 오프닝으로 가자
이거 한국버전도 나름 느낌있다는... 보컬이 누군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일본판에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함.
https://namu.wiki/w/%EC%B5%9C%ED%96%A5%EC%9C%A4#s-1 이분이 부르심
보컬이 미쳤음
최향윤 성우는 바람의 검심 세타 소지로가 가장 기억에 남네여.
이거 사고 안노 감독 작품을 다시는 안 볼랍니다. 정산하는 느낌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아니 에바 판권 복잡한거 해결하고 재더빙까지 해주는데 왜 헬싱은 더빙해주다 만건데…ㅠㅡㅠ
프로그레시브 나이프가 광선검이던 시절
성우 배역이 어떻게 이루어지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