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or who TV 공식 홈페이지에서
닥터 후 시즌1 ㅡ 시즌 4의 총 책임 작가
러셀 T 데이비슨에 대한 기사를 발표합니다
발표된 기사는
법인 자 회사 프로젝트
Whoniverse1 Ltd"이 설립 되었다는 것과
Bad Wolf라는 이름의 새로운
닥터 후 촬영장 스튜디오라는 것 입니다
이 회사의 대표는 러셀 T 데이비슨이며
마블 방식의 멀티 버스를 추구 한다고 전합니다
이 회사는 이미 BBC 와 계약을 한 상태이며
러셀 T 데이비슨은
2023년 60주년 에피소드로 돌아옵니다
추가로 공개된 것에서
닥터 후의 모든 판권을 가진 BBC 가
이제는 BBC 에서 러셀 T 데이비슨의 회사
Bad Wolf의
Whoniverse1 Ltd 에게 맡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회사는 소니에 소속 되어 있습니다
한 회 마다 떡밥 하나씩 뿌리면서 마지막 회 에서 짜잔 하고 터트려서 회수 하는 그런 맛도 있었는데 11대 닥터 이후 부터는 기존의 알고 있던 닥터 성격과 완전 달라지고 에피소드 하나 하나 노잼 되면서 안보게 됐음.
엥 소니?
마블 방식의 멀티버스라면 13대 닥터 때 있었던 설정파괴들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하는 거겠네
부활할 것인가?!?
스튜디오 이름이 Bad Wolf 네....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