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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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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화관의 잘못도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화관들의 실적이 수년째 극심한 부진을 겼었고 여기에 물가 인상으로 영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코로나 끝났잖아, 코로나때의 수익부족을 가격을 올려서 메꾸겠다? 너무 근시안적이고, 대책없는 방법이라는게 이미 결과로 나오고 있는데도 가격유지하고 있는 극장 잘 못아님? 이런 사태가 오래될수록, 관객들은 영화를 더 골라서 보게 될거고, 심지어는 또 다른 즐길거리들을 찾을텐데 가격은 양보할수없고 수익은 높이고싶은 극장들의 어리석은 판단이지
극장이 티켓값을 내려야 하는건 맞는데 한국영화 범죄도시2 때도 1.5만 이었는데 1천만명이 넘게 봄 지금도 1.5만인데 비싸다고 아우성. 1년만에 물가가 너무 올라서 1.5만 지출하는게 큰 부담이 되는거. 1년만에 이 꼴이 난거지
범죄도시2가 극장가랑 한국 영화계에 의외로 큰 착각을 준것도 같음. 오 가격 대폭올려도 되는구나 !!! 이렇게
흔해빠진 '돈받고 편들어주기' 기사. 이런글은 공유되지않고 묻혀야하는데, 꼭 어그로 끌려고 갖고오는 것들이 있지.
'이는 영화관의 잘못도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영화관들의 실적이 수년째 극심한 부진을 겼었고 여기에 물가 인상으로 영화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코로나 끝났잖아, 코로나때의 수익부족을 가격을 올려서 메꾸겠다? 너무 근시안적이고, 대책없는 방법이라는게 이미 결과로 나오고 있는데도 가격유지하고 있는 극장 잘 못아님? 이런 사태가 오래될수록, 관객들은 영화를 더 골라서 보게 될거고, 심지어는 또 다른 즐길거리들을 찾을텐데 가격은 양보할수없고 수익은 높이고싶은 극장들의 어리석은 판단이지
영화관 잘못 없으면 계속 세상탓만 하고 망하면 되겠네. 사업이 안되면 방법을 생각해야지 대작 영화 빨리 터지기나 입벌리고 기다리는게 타당한 전략인가? 세계적인 기대작 개봉하면 그때 손해 메꾸겠다고 표값 더 올릴기나 해서 악순환만 될거 같은 느낌인데.
극장이 티켓값을 내려야 하는건 맞는데 한국영화 범죄도시2 때도 1.5만 이었는데 1천만명이 넘게 봄 지금도 1.5만인데 비싸다고 아우성. 1년만에 물가가 너무 올라서 1.5만 지출하는게 큰 부담이 되는거. 1년만에 이 꼴이 난거지
어 그거도 생각해보니까 맞네
영화가 이제 대박 아니면 쪽박 둘 중 하나만 남아가는 과정인듯. 예전처럼 500만 수준의 중간층 영화들 보는게 힘들어지고.
맞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데 무슨 영화를 보러 갑니까? 체감으로는 지금이 IMF 때보다 더 각박하고 힘든 것 같네요.. IMF 때처럼 피해서 군대를 갈 수도 없고 휴
범죄도시2가 극장가랑 한국 영화계에 의외로 큰 착각을 준것도 같음. 오 가격 대폭올려도 되는구나 !!! 이렇게
범죄도시 개봉 타이밍이 좋았음. 코로나 정책 변경과 보복소비 여론 그리고 입소문이 곂치면서 터진건데 영화관계자들이 착각을 단단히 한 느낌임.
흔해빠진 '돈받고 편들어주기' 기사. 이런글은 공유되지않고 묻혀야하는데, 꼭 어그로 끌려고 갖고오는 것들이 있지.
소소한 영화면 소소한 영화대로의 재미를 살려야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재미없는 영화를 만드니 안보는거지
이건 한국 영화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솔직히 해외 영화들도 그닥 볼만한 영화가 없어서.. 그나마 볼만한 영화는 굳이 영화관에서 봐야 할 영화도 아니라서..
잉? 지난달이랑 이번달은 해외작품들 엄청 볼거 많았는데.... 2월만 해도 타이타닉 리마스터, 바빌론, 애프터썬,스톰보이, 타르 등등 지금 기억나는것만해도 엄청난데... 이번달도 거의 풍년이라 느껴질 만큼 좋은 영화들 많이 개봉해서 국내 영화가 더 밀리는 느낌이에영
국내 영화들에 비하면 당연 해외 영화들이 낫긴 하죠. 다만, 극장에서 봐야 할 만큼의 규모 있는 영화보단 스토리가 탄탄한 영화들이 대부분이라. 그런 영화들은 굳이 영화관을 고집해야 할 영화들은 아니라서 OTT로 풀렸을때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영화관에서 풀린 것도 괜찮은 거 많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