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는 15분짜리 액션 시퀸스 존재.

[RYUKEN]

"국내 5.22일 개봉"

조지 밀러 감독의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에는 촬영하는 데 78일이 걸린 15분짜리 액션 시퀀스가 포함돼 있습니다.

 이 액션 장면을 위해 매일 200명의 스턴트맨이 촬영에 참여 했습니다.

15분간의 액션 시퀸스는

  퓨리오사가 전투가 진행될수록 기술과 수완이 점점 늘어가는
그녀의 투지를 이해할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퀸스"라고 합니다.

촬영 당시 이 시퀀스의 코드명은 

Stairway to Nowhere

"아무 데도 갈수없는 계단"이였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variety.com/2024/film/news/furiosa-action-scene-15-minutes-filmed-78-days-anya-taylor-joy-1235976528/

[흑퀸시]

밀러옹 오래사세요...

[RTX6090]

후...기대됩니다..

[NsaGo]

분노의 도로가 워낙 쩔었기 때문에 그정도만 나와도 대박임

[INFERNAX]

분노의 도로 사막폭풍 차량 추격씬은 진짜 대박...

[루리웹-8903238651]

사실 걱정이 됩니다. 예고편을 보니 전과 같이 않게 CG를 쓴 장면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사실적이면서도 처절한 장면 퀄리티가 유지될런지 모르겠네요.

[[˙ㅗ˙]]

햄식이 어깨가 이상해.

[찍힌치킨]

저게 정상임 사실 햄식이형 토르찍기 전엔 날씬하고 어깨 살짝좁고 목이 긴 체형이어서 ㅋㅋ

[제이C]

올해 최고 기대작이로다!!! 롱테이크도 있을런지 기대만빵!

[찍힌치킨]

끝없는 계단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건가?

[녹색번개]

흠...

[뉘휘휘]

무슨일이 있었던 버전의 토르같은 컨셉이네

[Coma Breed]

스토리따윈 필요없고 그냥 시원하게 다 때려부시고 달려주기만 해도 됨 ~ !

[한듣보™]

벌써부터 기저귀 준비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