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ney And Pixar Will ‘Lean On Sequels’ In Near Future, Says CEO Bob Iger
디즈니와 픽사는 가까운 장래에 속편에 '의지'할 것이라고 CEO 밥 아이거는 말합니다.
디즈니의 CEO 밥 아이거는 오늘 분기 실적 발표에서 장편 애니메이션 사업부가 오리지널 영화보다 속편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 프랜차이즈에 대한 의존과 새로운 IP에 대한 투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 것인지에 대한 한 재무 분석가의 질문에 Iger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밥 아이거 :
특히 애니메이션에서 속편과 원작의 균형을 맞출 계획입니다. 디즈니와 픽사 모두 애니메이션에서 오리지널 영화가 독주하던 시기를 겪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속편에 기대기 위해 약간 뒤로 물러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다시피 이번 여름에는 토이 스토리와 인사이드 아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지금은 전체 영화 시장의 경쟁을 고려할 때 속편이 더 많이 알려져 있고 마케팅 측면에서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속편에 더 많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거는 속편에 대한 새로운 관심은 “생산량을 줄이고 품질에 더 집중”하려는 회사의 결정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그는 “우리가 제작 중인 모든 속편을 포함하여 우리가 확보하고 있는 IP는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는 모두 2024년에 속편을 개봉할 예정입니다: 각각 모아나 2와 인사이드 아웃 2가 개봉할 예정입니다. 2025년에는 디즈니가 주토피아의 속편을 개봉할 예정이며, 픽사는 현재 오리지널 엘리오를 내년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이야 대놓고 오리지널 만들면 돈안되니까 안정적인 속편 만들어서 돈빨게요~라고 선언하네ㅋㅋㅋ 그런데 속편이라고 뭐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위시 같은 동화의 탈을 쓴 국가전복 혁명작 따위 만들지말고 그냥 순수하게 동화같은 신작을 만들라고 ...
이야 대놓고 오리지널 만들면 돈안되니까 안정적인 속편 만들어서 돈빨게요~라고 선언하네ㅋㅋㅋ 그런데 속편이라고 뭐 무조건 성공하는 것도 아닌데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들이 돈은 돈대로 들어가는데 성과가 영 별로인 상황.. 이 와중에 드림웍스한테 입지가 위협받고 있어서 속편으로 시간 벌고, 오리지널 기획하려는 듯 합니다.
겨울왕국3 ㄱㄱ
위시 같은 동화의 탈을 쓴 국가전복 혁명작 따위 만들지말고 그냥 순수하게 동화같은 신작을 만들라고 ...
우선 안데르센이나 다 하고 나서....
헐리우드 게으르다면서 리메이크, 시퀄만 찍는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