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은 최근 일본 넷플릭스 시리즈 ‘가스인간’ 극본과 쇼러너(총괄 제작)를 맡기로 했다.
‘가스인간’은 일본 토호의 1960년 특촬물 ‘가스인간 제1호’를 8부작 시리즈로 리메이크하는 작품이다.
은행 강도 사건이 벌어지고 그 진범으로 자수한 한 남자가 불법 인체 실험으로 가스 인간이 됐으며,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고백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가스인간’ 연출은 영화 ‘실종’, 디즈니플러스 ‘간니발’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맡는다.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 시즌2’ 등을 제작한 연상호 감독의 와우포인트와
토호 스튜디오가 공동제작한다.
한국에 두터운 팬을 갖고 있는 일본 배우 아오이 유우와 오구리 슌이 ‘가스인간’으로 호흡을 맞춘다.
감독이 엄청 다작하네요
쇼러너라...연감독 성공 - 실패 - 성공 - 실패가 무한 공존하는 감독이라.... 기생수 한국판 성공했으니 다음은 지옥 시즌2 실패인가? 그 다음이 저 작품 가스인간인데 성공일까?
‘가스인간’ 연출은 영화 ‘실종’, 디즈니플러스 ‘간니발’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맡는다. 실종, 간니발 진짜 잘 찍었어요.
감독이 엄청 다작하네요
공장장 수준 ㄷㄷ
얼마전에 기생수 배우들이랑 같이 인터뷰 하는거 보니 스스로도 너무 바쁘다고 하고 그냥 봐도 완전 피곤에 찌든 좀비같더만요.
쇼러너라...연감독 성공 - 실패 - 성공 - 실패가 무한 공존하는 감독이라.... 기생수 한국판 성공했으니 다음은 지옥 시즌2 실패인가? 그 다음이 저 작품 가스인간인데 성공일까?
각본이랑 제작이네...
‘가스인간’ 연출은 영화 ‘실종’, 디즈니플러스 ‘간니발’로 한국에도 잘 알려진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맡는다. 실종, 간니발 진짜 잘 찍었어요.
오구리 슌 마지막으로 본게 용과같이였는데 여전히 잘생겼네
오구리슌은 이제 이 사진밖에 생각 안남...
감독이 아니라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