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레전더리 몬스터버스 신작영화 감독결정

[RYUKEN]

레전더리는 몬스터버스 신작영화의 감독으로

SF.공포.스릴러연출에 일가견이 있는 

그랜트 스푸토레를 새로운 몬스터버스 신작영화에 감독으로 계약했습니다.

그랜트 스푸토레의 데뷔작은 2019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공개되어 큰호평을 받은

 SF스릴러영화"나의 마더"로 넷플릭스가 이영화를 인수했습니다.

새 몬스터버스영화의 각본은  데이빗 캘러햄(샹치 텐 링즈의 전설,좀비랜드 1,2,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시리즈)가 각본을 작성중입니다.

출처 : https://deadline.com/2024/06/monsterverse-grant-sputore-godzilla-x-kong-1235961375/

[데드몽키]

나의 마더 재밌게 봤는데 기대되네요

[모쿠카카]

공포영화 출신이면 데스트로이아 나올려나
설정 자체가 공포적으로 짜면 잘나올거 같은데

[가리향]

전편도 그렇고, 액션영화로 바뀌어서 아마 초기의 그로테스크함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게으른 일개미]

애덤 윈가드도 공포 영화감독 출신이라
또 어떻게될지는 모르긴해요

[치킨나라피자왕자]

지구 수호신이 아닌 파괴신 고질라가 보고 싶다!!

[세계__]

오 쭉쭉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