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넷플릭스 '기동전사 건담: 복수의 레퀴엠'을 6화까지 단숨에 몰아봤다! CG 감독과 연출을 에라스무스 브로스도우가 맡았다고 해서 시청했는데(그는 예전에 언리얼 엔진으로 메탈기어 솔리드 팬 무비를 만들었던 아티스트다). 각종 모빌슈트의 디테일이나 리얼한 CG 표현, 전투 장면도 좋았지만, 드라마적인 부분도 뛰어났다. 부대 전멸, 철수, 퇴각, 다른 부대와 합류, 다시 미션, 탈출과 결전! 이런 식으로 전쟁 영화의 플롯을 멋지게 살린 구성이었다. 더빙판으로 봤는데, 오츠카 호츄 씨도 나왔다."
아 진짜 마지막에 지온 세탁기 돌리는 것만 아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이분이 간다무작품 평가하는건 처음보네
난 꽤 재밌게 봤는데 건담의 강력함이 악당이어도 공포일수 있다는 것과 실사화를 이런 방향으로 액션을 짜면 좋겠다는 느낌이어서 좋았음. 아쉬움이 없었던건 아닌데 미국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모션같은건 어떻게 못하는거 같긴함. 스토리는 뭐... 난 잘 모르니까.
평이 있는거 봐서는 볼만한 작품인가 보군요
애 있는 엄마라는 부가적인거고 그 전의 전투에서 적군 모빌 버리고 탈출 하는거 그냥 보내주는걸 그 건담이 봤음 그거까지 연결 시켜야죠
아 진짜 마지막에 지온 세탁기 돌리는 것만 아니었어도 괜찮았을텐데..
평이 있는거 봐서는 볼만한 작품인가 보군요
이분이 간다무작품 평가하는건 처음보네
그래픽 퀄은 둘째치고 모션이 그냥 ㅆㄹㄱ던데... 모션캡쳐는 아닌 것 같고.. 모캡이면 뭔가 정리 덜된 느낌에 암튼 개판이던데..
예고만 봐도 좀 심하게 별로네.
난 꽤 재밌게 봤는데 건담의 강력함이 악당이어도 공포일수 있다는 것과 실사화를 이런 방향으로 액션을 짜면 좋겠다는 느낌이어서 좋았음. 아쉬움이 없었던건 아닌데 미국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모션같은건 어떻게 못하는거 같긴함. 스토리는 뭐... 난 잘 모르니까.
때깔이 너무 안좋더라. 10년 전에 제작된 애니를 고해상도로 리마스터한줄
건담 좋아하는 사람향으로 만든 무비라 생각하고 전투신 쇼츠 감각으로 보면 카페에서 시간 때우기로는 좋음
소년병 다룬 것까진 아무로 생각도 나고 좋았는데 그렇게 잔혹하게 싸우던 건담이 상대가 애있는 엄마라니깐 싸움을 멈추는 거에서 어이없어서 몰입이 깨져버렸음. 둘다 뉴타입이라 정신적으로 공명해서 설득이 된 건가 하고 넘어갔지만 아쉬운 부분
얏짠
애 있는 엄마라는 부가적인거고 그 전의 전투에서 적군 모빌 버리고 탈출 하는거 그냥 보내주는걸 그 건담이 봤음 그거까지 연결 시켜야죠
건담에 대해서는 아무로 나오는것만 봐서 잘 모르겠고. 그냥 일반이기 보기에 1~4편은 재밌고 5~6편은 그저그럼.
뇌빼고 보기엔 나름 괜춚더라... 근데 이게 수작이냐? 아니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