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FilmUpdates/status/1854204449381851508?t=YL-7iqaLS-N-e73k191rVw&s=19
정호연이 테오 제임스와 함께 김지운 감독의 '더 홀'에 합류합니다.
영화는 한국에서 성공한 유학파 교수가 아내 샌디를 잃은 끔찍한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워있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https://x.com/FilmUpdates/status/1854204449381851508?t=YL-7iqaLS-N-e73k191rVw&s=19
정호연이 테오 제임스와 함께 김지운 감독의 '더 홀'에 합류합니다.
영화는 한국에서 성공한 유학파 교수가 아내 샌디를 잃은 끔찍한 교통사고로 병상에 누워있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반칙왕, 악마를보았다, 장화홍련, 달콤한인생 많은데요? 장르 영화 특성상 호불호 나뉘지만 상업 영화로서 재미 측면은 인정 받은 영화들입니다.
아 김지운 감독 또 이번에 흥행, 대중성과 거리가 있는 영화 만드시네 본인이 잘하는 액션, 스릴러, 범죄 이런쪽 장르좀 하시지
아 김지운 감독 또 이번에 흥행, 대중성과 거리가 있는 영화 만드시네 본인이 잘하는 액션, 스릴러, 범죄 이런쪽 장르좀 하시지
놈놈놈, 밀정 빼곤 거의 대중성 있었다고 보긴 힘든디... 인류멸망보고서는 뭐라 평하기가 애매해서 제외
북두펭귄
반칙왕, 악마를보았다, 장화홍련, 달콤한인생 많은데요? 장르 영화 특성상 호불호 나뉘지만 상업 영화로서 재미 측면은 인정 받은 영화들입니다.
프리미엄 뷔페같은 감독이죠. 두루두루 여러 장르 다 잘함. 거미집마저도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다들 달콤한 인생이 고점이라 하는데 솔직히 팝콘영화는 놈놈놈이 최고였지
ㄹㅇ 놈놈놈이 정점이였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