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프레드킨의 신작 킬러 조는 실망스러운 작품들이 있던 베니스 영화제서 본 작품중에 최고의 영화중에 하나다.
What can I say? William Friedkin’s new movie Killer Joe is one of the best films I have seen from a rather disappointing or at least underwhelming bunch of efforts from this year’s Venice Film Festival.
윌리엄 프레드킨의 신작으로 프레드킨의 작품에서 가장 수작으로 평가받을 작품중 하나다.
윌리엄 프레드킨의 이번 신작은 적절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수작을 만들어낸다. 드라마, 코미디
로맨스, 사랑뿐만 아니라 탐욕과 배신도 다루고 있다.
프레드킨의 훌륭한 이 영화는 영화에 대한 그의 사랑과 열정이 다시 한번 우리들에게 좋은 예가 될 것이다.
http://whatculture.com/film/venice-2011-review-william-friedkins-killer-joe.php
이번 영화제에서 가장 늦게 놀라운 것이었다. 윌리엄 프레드킨이 타란티노와 코엔 형제의 영화를 생각나게끔하는
양식으로 복귀한 것이었다. 누구도 기대하지 않았지만 언론반응이 좋았다.
Killer Joe
The best late surprise of the festival. William Friedkin (The Exorcist, The French Connection) is back on form with a film that reminded me somewhat of movies from Tarantino and the Coen brothers. Nobody expected this to do as well as it did, but the press reactions were very encouraging. This black comedy based on the play by the acclaimed Tracy Letts (August Osage County, Bug) has several fine performances: Juno Temple is superb, Thomas Hayden Church and Gina Gershon are hilariously pathetic and Matthew McConnaughey gets what may well be his finest screen role. I would add the phrase “Best Supporting Acting category contenders”, but the film is clearly not the Academy’s regular cup of tea. I can imagine the voters walking out of the screenings at a particularly campy moment (which involves a chicken leg) but I would be very surprised (and delighted) if it does win Oscar traction.
http://thefilmexperience.net/blog/2011/9/9/venice-killer-joe-last-days-critical-carnage-consensus.html
플레이리스트도 호평.
http://blogs.indiewire.com/theplaylist/archives/venice_11_review_killer_joe_william_friedkin_matthew_mcconaughey/
디스 이즈 런던
킬러조는 트레이시 렛츠의 연극을 각색한 블랙코미디 스릴러서 프레드킨이 젊은 에너지의 일부를
되찾은 듯 하다.
http://www.thisislondon.co.uk/film/review-23985004-killer-joe-venice-film-festival---review.do
매니저 차키가져와~
응? 킬러조?
킬러 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형기 보고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지가나요?
류시퍼와의 추격씬에서는 저도모르게 기립박수가 나오더군요 소름돋을정도로 무섭고 긴박했던, 그것은 제 생애 최고의 추격신이었습니다. 거기다 마지막 반전.. 킬러조의 차가 스틸곽이 미리 훔쳐놓은 차였다니.. 사실을 알고 고뇌하는 킬러조와 그를 쫓는 류시퍼와 스틸곽의 연기호흡이 빛난 영화였습니다. 네이버 네티즌 리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킬러조가 아니네
http://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code=totalboard&uid=1993264480
네이버에선 이미 성지
노린 영화에 예상대로의 리플. 대 예언자가 될 수 있을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매니저! 차키갖고와!
베니스 영화제 수상작 -킬러조
ㅋㅋㅋ
네이버 검색을 안되게 했음...치사한놈들
만약 이 영화가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는다면? 국내 포털 메인페이지 : '킬러조 베니스영화제 최고상 수상'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킬러조' 댓글 난리날듯. 아니면 포털에서 댓글 막아버릴지도..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2255
ㅋㅋㅋㅋㅋㅋ
거기서는 누구도 기대하지않았겠지만 한국 네티즌은 손꼽아 기다리는 작품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유독 한국인들이 킬러조에 열광하는가?"로 특집기사 하나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