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다리 부상이 너무 심해서 재활 하려면 시간이 꽤 걸리겠는데요""그래? 자르고 의족 달아줘""???"어차피 팔도 의수...
작가 최애캐라면서 존나 험하게 굴림
작 중 진짜로 저렇게 말했다고 나옴
이빨만 남더라도 물어뜯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실행하려는 아가씨...
작가가 료나물 취향이라ㅋㅋㅋ
당시 오른다리가 '붙어' 있긴 했음.
미르코 히어로 활동하기 전인 외전에서도 나오는거 보면 ㄹㅇ 구를 운명이었음 근데 모두가 사지절단을 바라진 않았을거야
아니 되감기를 미르코한테 써주라고 ㅠ
작 중 진짜로 저렇게 말했다고 나옴
작가가 료나물 취향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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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스테메Episteme
당시 오른다리가 '붙어' 있긴 했음.
하필 최고등급 치유능력을 가진 오버홀이 빌런이었다는게 참..물론 아군이었어도 사기고 빌런이었어도 사기라서 양팔자르고 바로 퇴장시키긴했으니 ㅎㅎ
이빨만 남더라도 물어뜯어라는 말을 곧이곧대로 실행하려는 아가씨...
아니 되감기를 미르코한테 써주라고 ㅠ
작가 최애캐라면서 존나 험하게 굴림
팔다리 하나씩 없네 귀도 한쪽 찢어졌고 너덜너덜하네
록맨이야?;;
저기서 더 뜯김
료나 취향인가봄
저거 보고 작가의 존나 음습한 취향이 바로 느껴져서 싫더라.
미르코 히어로 활동하기 전인 외전에서도 나오는거 보면 ㄹㅇ 구를 운명이었음 근데 모두가 사지절단을 바라진 않았을거야
쟤 발에다 커터 달았으면 죠라 무서웠겠지? 던전밥 미궁토끼처럼
작가 취향의 결정체 전작은 심지어 주인공이 토끼였다...
몸좀 온전했으면 좋겠는데 작가취향이...!
이거 소년만화 아니엇냐 언제 이런거로 노선 바꿈? ㅋㅋㅋ
히로아카가 은근 부상이나 이런거에 대해서는 수위가 좀 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