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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다른 건 몰라도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하라는 대사는 여전히 좀 멋있어보임
앞뒤 내용 알고 있으면 멋있지만 맥락없이 상대를 엿먹이기 위해 내뱉는 건 작가에게 매우 치명적인 데미지를 줌
등신아. 나는 인간일 때도 울어본 적 없어.
엉엉(순수를 증명하는중)
그 차에서 노래하는 부부 유튜브처럼 문어체로 부부싸움하는 유튜브 하는거임
바람이 머무는 난 재밌었는데
"ㅂㅅ아 나는 인간일때도 울어본적 없어"를 말해줘야지
엉엉(순수를 증명하는중)
등신아. 나는 인간일 때도 울어본 적 없어.
소신발언) 다른 건 몰라도 울어서 네 순수를 증명하라는 대사는 여전히 좀 멋있어보임
파이어니어
앞뒤 내용 알고 있으면 멋있지만 맥락없이 상대를 엿먹이기 위해 내뱉는 건 작가에게 매우 치명적인 데미지를 줌
작품 대표 명대사
파이어니어
"ㅂㅅ아 나는 인간일때도 울어본적 없어"를 말해줘야지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도 좋아
부부싸움을 안해봤구나
월야환담 팬픽이 있다면 무조건 인용되는 네 순수를 증명해라 미친 달의 세계 온 것을 환영한다. 두가지
작품대표 명대사인데 정작 신장판에서 외전내용이 나오면서 진짜 순수한 흡혈귀나 지옥에서 억울한 죄인을 찾는 대사가 아닌 실베스테르의 개인적인 욕망의 달성을 위한 대사가 되버린게 문제.
그거 창월야에서 세건이 직접 했다가 "그거 뭔소리에요?" 소리 들었다가 창피당했지않나
맞음 ㅋㅋ
그 차에서 노래하는 부부 유튜브처럼 문어체로 부부싸움하는 유튜브 하는거임
아! 그 결혼 바이럴 부부 아시는구나!
그 디즈니 노래 잘 부르시는 부부 인가
바람이 머무는 난 재밌었는데
저거 이후로 어째서인지 작화가 끝없이 추락하던..
극 초반부 클라이막스에서 저 문장으로 터트리는 장면이라 많은 사람들이 다른 후반부는 다 잊어도 저건 못 잊지.
뽕 최대치 부분.
비상하는 매는 안 읽나
작가님 요즘 뭐하시지 던브링어 아직도 연재중인가
지난달까지 리디에서 영불밤 연재했을껄?
"전등 어스름한 골목길에서 잊혀진 네 순수를 위해 울어라"
"양장본"
난 저 대사 뽕에 취해서 광월야까지 다 샀다고...
엌ㅅㅂ 너도? ㅋㅋㅋㅋㄱㅂ
가정교육을 판타지로 받았나 보군 이건 길이길이 남을 대사다
아직도 가장 좋아하는 작가긴 해. 하지만 최신작 영불밤을 급속 완결한건 용서할 수 없다!
꼬우십니까 꼬우면 글러브와 헤드기어를 차고 링에 오르십시오 휴먼
참 오르기전에 줄넘기를 2단 넘기로 30분하고 버피를 300회 하자
"어? 아니 잘못했다고만 하지 말고. 뭘 잘못했는데? 울어봐. 울어서 니 순수를 증명해보라고!" 콤보로 들어간다고 생각해보자
바람이 머무는 날 오랜만에 보네
채월야는 내 취저이긴 했음 창월야는 라이트해져서 내취향에 안맞긴 했음 ㅋㅋㅋ
울면서 순수를 증명하겠군...
휘긴 작가는 옛날엔 재밌었는데 요즘 내놓는 글들은 라이트하게 간다고 죄다 묘사들을 빼버려서 재미가 없더라 글에 뼈다귀만 있고 살은 다 발라내버린 느낌이었음
내가일으키는아주작은기적은밍기적
데뷔작이 아니라서 무효!!!를 외쳐보고 싶은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