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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상당히 고생하신 게 느껴지는...ㅠㅠ;;
A씨는 처음에는 말문을 열지 않았지만 1시간에 걸친 시도 끝에, 이틀 전 급성 백혈병을 앓던 아내의 장례식을 치르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A씨를 설득해 구조한 홍유진 순경은 "(A씨는) 진짜 용기가 있기 때문에 다시 고통스러운 현실로 돌아오는 선택을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큰 용기인 것 같다. 모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ㅜㅜ
ㅜㅠ 살 이유가 없어져서 그랬을텐데 안타깝다
내가 가서 먼저 쉬고있다고 해서 지치고 아린 마음을 가지고 먼저 쉬려 오지말아요 삶이라는건 끝이있기에 더 아름다운 여정이었어요 그 짧지만 그 길을 당신과 같이걸어 행복했어요 올라오는 길이 힘들었지만 내려가는 길이 더 힘든이유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기때문이에요 하지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려가요 살아가요 다시봐요
아이고.
이런거보면 참 안타까움 병이란게 진짜...ㅜㅜ
배우자를 잃는건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을 야기한다지.. 정말 많이 힘드셨을거야..
심적으로 상당히 고생하신 게 느껴지는...ㅠㅠ;;
아이고.
ㅜㅠ 살 이유가 없어져서 그랬을텐데 안타깝다
이런거보면 참 안타까움 병이란게 진짜...ㅜㅜ
ㅠㅠ
쩝...
이해는 감...
ㅜ
내가 가서 먼저 쉬고있다고 해서 지치고 아린 마음을 가지고 먼저 쉬려 오지말아요 삶이라는건 끝이있기에 더 아름다운 여정이었어요 그 짧지만 그 길을 당신과 같이걸어 행복했어요 올라오는 길이 힘들었지만 내려가는 길이 더 힘든이유는 기다리는 사람이 없기때문이에요 하지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내려가요 살아가요 다시봐요
아 이건 뭐야 아저씨 울거 같다. ㅠㅠ
왜 눈물나게 하는데 하지마여 ㅜㅜㅜㅜ 따잇ㅜ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882819
암만 힘드셔도 살아야지..
아내분 따라가려고.. ㅠㅠ
저 마음을 누가 다 알까... 참 안타깝다.
어쩌다 들킨거냐
유서 쓰고 옥상 올라가는 과정에 누가 보셨나 봄...
본인은 감췄다고 생각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봐도 큰일 나겠다 알정도로 그감정 몸감추는 경우가 있음
못감추는
누나한테 자.살한다고 메세지 보냄
저분 입장에선 구해진게 더 지옥이려나...
이건 진짜... 안타깝다...
A씨는 처음에는 말문을 열지 않았지만 1시간에 걸친 시도 끝에, 이틀 전 급성 백혈병을 앓던 아내의 장례식을 치르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눈물을 쏟아냈다. A씨를 설득해 구조한 홍유진 순경은 "(A씨는) 진짜 용기가 있기 때문에 다시 고통스러운 현실로 돌아오는 선택을 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며 "살아가는 것 자체가 큰 용기인 것 같다. 모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ㅜㅜ
진짜 용기...멋있는 말이다
헤드라인만 봐도 가슴이 먹먹해지네...
삶이 지옥으로 변하셨으니...
배우자를 잃는건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을 야기한다지.. 정말 많이 힘드셨을거야..
먼저 간 아내가 그걸 바라진 않았을거야 산 사람은 살자
30대.. 아이고 ㅜㅜ
이해가 된다. 다시 사는 용기를 내신 것에 후회 없게 잘 사셨으면 좋겠다.
이혼 변호사가 연재하던 웹툰내용중에 아내가 큰병걸려서 남편한테 이혼소송 건거 남편이 막을려고 하거 생각나네
에효...ㅠㅠ
ㅠㅠ
https://youtu.be/CX7YnSfafxg?si=cARRk_z8GdxYWxUr 누가 그를 비난 할수있을까... 그래도 생은 계속 되어야 하는게 슬픈뿐이지...
에휴... 어쩝니까...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cdWjfdDdPUo
아 이건 썸넬만 봐두 눈가가 뜨거워져서 도저히 재생은 못누르겠다
이거 경찰이든 누구든 계속 커버하고 케어해줘야지 안 그러면 더 은밀하게 가실 수도 있다...
나 T인데 너무 공감간다........ 자신의 반쪽이 없어졌는데 나 같아도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나지 않을것 같다
나라는 정작 치료가 필요해서 돈이 필요한데 정부 개쓰레기 새끼들은 쌉지돈마냥 흥청망청 쓰고 아직 멀쩡한 건물인데 다시 웅장하게 새로 짓고 쓰레기같은 기념물 만들고 이게 바로 쓰레기 개한민국 정부 현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