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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라던데. 두달에 한번씩 다듬어주는게 저정도임
자르기 전
행복하면 OK입니다
이쁘게 잘짜르긴한것같은데?ㅋㅋㅋㅋㅋ
털 자른건 모르겠고 일단 산책나가니까 기분 좋은듯
잘 안자란다고 들었는데
아니... 빠삐용 귀털을...???
행복하면 OK입니다
잘 안자란다고 들었는데
잘 자라던데. 두달에 한번씩 다듬어주는게 저정도임
자르기 전
잘 안자란다는데 개바개인듯ㅋㅋ
대충 사람기준으로 따지면 귀에서 머리카락 정리 필수해야하는거구먼;;;;;;;;;;;;;;
케바케지 뭐.....
2~3달 이라고 했으니 평균에 맞긴 한듯. 근데 귀내리고 뭐 먹고 뭍어서 그러는?
정답 자꾸 귀에 뭐 묻고 엉킴
강형욱 얘기는, 사람 머리카락은 머리카락 한올 한올이 계속 자라는데, 쟤 털은 어느 정도 까지만 자라면 끝이고, 다른 털이 자라기 시작한다. 그래서 이미 다 자란 털을 자르면 걔는 더 이상 자라지 않고,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한 다른 털이 다 자랄 때까지 기다려야 해서 오래걸린다. 인듯~
그런류 애들이 있긴 한듯.. 이건 성격 같은데, 시츄 어미는 귀를 위로 들고 딸래민 무조건 내림. 주변환경에 예민하냐 안하냐 인듯 한듯??
따흐흑....
이쁘게 잘짜르긴한것같은데?ㅋㅋㅋㅋㅋ
털 자른건 모르겠고 일단 산책나가니까 기분 좋은듯
더워보이니 잘 짜름 ㅋ
https://youtu.be/cxKBeOSC4-g?si=7Y5ZNYNPlYesfaBP 장기하와 얼굴들이 부립니다
귀 맨위에 툭 튀어나오는 털 얘기한거로 기억하는데
개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괜찮은거 아닐까
빠삐용 매력포인트긴 한데 가끔 한여름에 기름기 좔좔 흐르는 귓털 휘날리고 있으면 더위에 좀 안쓰러워 보이기도 함
저 정도면 예쁘게 잘라 준 축이죠. 강형욱이 이야기하는 건 귀 형태가 아예 보일 정도로 깎아버리는 거구요.
뭐 다시 자라는거 확인했고 이쁘게 다듬어젔으면..
우리집 개는 말티스 종류같은데 귀에 털때문에 습기 차서 염증 생긴다고 정기적으로 병원가서 귀에 약바르고 귀 구멍쪽 털은 잘라줘야하는데....
빠삐용은 생긴것도 그렇고 지능이나 행동하는게 딱 보더콜리 축소시킨거 같음
근데 엄마가 시키면 일단 해야지....방법없다 ....
우리집 멍돌이는 8년째 그대론데!
우왕 나비 같아!
그래서 견종 이름도 파피용(나비)인가봐요
귀여워
귀엽다. 우리집 코기랑은 또 다른 매력이 있네 :)
귀엽다
잘 안자라는 애도 있나봐
괜찮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