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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고기 싫어한다는 애들이 왜 자꾸 요리에 고기 이름을 붙이냐고 ㅋㅋㅋ
닭이없는데 왜 삼계탕
버섯전골-3~5만원 할것같음. 비건 삼계탕 5~8만원 할것같음.
얘네들은 채식 한다면서 왤케 고기에 미련이 많냐
식물도 생명이야 샛기들아!
또 헛소리를 싸고 있구나
인삼도 안보이는데
식물도 생명이야 샛기들아!
하지만 버섯은 식물이 아니지
어쩌면 동물일지도 모르고....
포켓몬은 친구야!
버섯전골-3~5만원 할것같음. 비건 삼계탕 5~8만원 할것같음.
또 헛소리를 싸고 있구나
도대체 고기 싫어한다는 애들이 왜 자꾸 요리에 고기 이름을 붙이냐고 ㅋㅋㅋ
그야 자기가 비건인걸 티내고 싶어하는 관종들이니까....
식인종이 인간고기 끊고 먹는다는게 문명인간탕 이딴거인걸 보는 느낌
저러면 고기 먹는 사람들이 저거 먹어줄지아는거임
왜냐면 진짜 채식이 좋아서가 아니라 도덕적 우월감 느끼려고 꺼드럭거리는거라ㅋㅋ
사실 그들은 고기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고깃집가서 깽판치던 인간보니까 피자빵은 존나 잘처먹더만 와중에 돈을모아야 전자렌지를 살수있는 재력
닭이없는데 왜 삼계탕
잉여한 잉어상
인삼도 안보이는데
그냥 탕
탕
후루~후루~
애쓴다
저놈들은 삼계탕이 인삼(삼)과 닭(계)이 들어가서 삼계탕인거 알기는 할까
균사 : ㅠㅠㅠㅠㅠ
그냥 채식영양탕 이렇게 좀 써 왜 긁어부스럼 만드냐 진짜 그냥 어그로를 끌고싶은걸까?
얘네들은 채식 한다면서 왤케 고기에 미련이 많냐
왜 자기들만의 단어 못만들어내서 안달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섯전골이라고 하면 잘 안먹을것 같으니까 비건 삼계탕이라고 하는건가?
자존감이 없어서가 첫번째요 다른이들이 선동하고자 하는게 목적인게 두번째다 마치 1984에 나오는 신어같은거지.
농사는 곧 살생이다
버섯 : 씨1발
도....동물이잖아.
인삼도 닭도 없으면 그저 '탕' 아닌지
고기 안 처먹으니까 능지 박살났나보네
닭 계 라고 한자 잖아 버섯을썼으니 버섯 균 자를써서 삼균탕 이라 불러야지
버섯을 해치잖아 이 쓰레기들아
그걸 구분할 지능이 있었으면 비건을 하지 않았겠지요
인삼도 닭도 없으니 비건탕이라고 합시다 재료가 뭐냐구요? 이름 엿같이 짓는 비건들을 넣고 푹 고아냈습니다
식물은 생물취급도 안하는 ㅠ
버섯은 균이야! 식물 아니야!
삼도 없고 계도 없는거 같은데 걍 버섯전골로 불러
채식이란 단어는 쓰기 싫고, 비건이란 말의 번역어도 못만들어서 쓰는 레시피 따위.
지랄들한다,,ㅉㅉㅉ
버섯도 균사체니까 풀때기만 먹어라고! 영양소 문제가 있다고? 고기 안먹는것도 그래!
(농사에도 엄청난 규모의 학살이 발생한다는 짤)
엥 비건이면 버섯도안먹는거아닌가? 내가잘못알고있나
비건이 왜 버섯을 안먹어?
해외에서 균사가 동물성 뭐시기하면서 오직 '채식'만하는게 비건이라고 어쩌고하길레 그냥 그건갑다 하고알고있음
뭐더라... 우유,달걀까지 먹는애들은 버섯까지는먹는댓던가?
채식주의자들은 계급을 누구보다 사랑하니까 과일만 먹는 변태들도 있긴하니 버섯 먹으면 비건 아니야란 주장이 나올 순 있겠다만... 보통은 육식 전면 금지에 버섯은 들어가진 않음.
채식주의의 범주가 너무 넓음. 닭고기 먹는 채식주의도 있고 극단적으로 아예 식물의 열매만 먹는 채식주의도 있어서 그럼.
그냥 단어만보고 생각나서 말한거ㅋㅋ그래서 아직도의문임 채식주의라했으면 암말도안했지~
채식주의(베지테리) 자체는 많은데 해외에서 '비건'이라고 달고있는애들은 그렇더라고...
대충 이게 채식주의자 분류고 일상에서 흔히 혼용해서 쓰는 비건은 채식주의자중에서도 좀 하드한 부류에 들어가는데 내가 아는 한도에선 버섯을 동물성 어쩌구 균사라고 거부하는 경우는 극히 드문거로 알고 있고 되려 채식인에게 버섯은 부족한 레파토리와 재료를 보충해주는 중요한 식재료중 하나일걸
오홍 윗댓도그렇고 내가잘못알고있던게 맞나보군
대충 그럴겨. 다만 버섯을 전통적 의미에서 걍 풀떼기 식물로 보느냐 vs 현대 과학으로 정확하게 보니 이건 균류라 식물은 아니다 라고 보느냐로 가/불가가 갈릴텐데 버섯에 대한 정의나 해석은 전자쪽이 월등히 많고 대세인거로 알고 있지 동물성 단백질은 일절 입에 안댄다는 진또배기 비건쪽 레시피에서도 버섯레시피는 흔히 보이고, 버섯조차 안된다고 하는 극렬 원리주의는 극소수로 알고 있음
아 장사하자~
쉐에끼들 자꾸 이상한 걸로 사람들 긁는거 보니 고기 안먹어서 그런가 보네
삼계탕에 '계'가 뭔지 모르는 애들인가?
고기를 안먹으면서 누구보다도 고기를 갈망하는 사람들 같음 그냥 고기를 먹어...
채식주의자들은 누구보다 고기를 먹고 싶기에 음식 이름에 고기를 넣는다
鷄는 어디갔는데?
계가 무슨 뜻이라고 생각하는거냐?
아무거에나 비건 타령하는 놈들은 400% 정신병자들이다.
4배 이벤트 혜자네 ㄷㄷ
탕탕 후루후루
삼계탕 풍 버섯전골이라고 부르라고 짜식들아 ㅋㅋㅋㅋ
삼도 계도 없으면 그건 그냥 탕 아님?
버섯탕이라고
삼계탕 이름의 유래는 알긴 아는건가? 계 자 들어간 음식은 닭이 들어가야 맞는거다.
식물 해치면서 왜 누구도 해치지 않는다고 하는거임?
비건식 하다보니 대갈이에 단백질이 모자라서 닭 계자라는 모르나보군
이젠 비쥬얼도 포기하는구나.
루리웹-0939655674
조리법을 보면 삼계탕이라 부르는 게 더 이상해. 중간에 한약재를 잠깐 넣었다 빼는 것 빼면 그냥 누룽지탕 만드는 법이거든. 요리의 정확한 명칭이 중요하다면 버섯 볶음 누릉지탕이 맞을 듯.
채식이면 무조건 생명을 안 빼앗는 줄 아는 게 참 어리석다. 농사를 지으면서 얼마나 많은 피를 보는지 애써 모르 척 하는 건가, 정말 모르는 건가.
근데 지금 이글에 비건이 뭐 잘못한 거 있나....? 왜 다들 이악물고 욕하는거지...? 진짜 모름
뭐 시위하고 난리치고 하는 애들은 그렇다치는데, 개인 신념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또는 환경오염을 막으려고 비건을 택한 사람도 있으니 그런 사람을 위한 비건식이 있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수...? 왜 다들 화딱지가 났지...? 진짜 모름. 길다가다 비건한테 뺨맞은 사람들 같어..
채식은 생명을 안 빼았는 거라고 믿고, 그걸 이렇게 선동하는 건 오류입니다. 농사 지을 때 피 엄청나게 봅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따지면 식물도 생명체고요. 그래서 정말 극단적으로 양심을 추구하려면 굶어 죽어야 하는데, 그건 모른 척 하는 이중적 태도는 별로입니다.
'아무도 해치지 않는' 다시 말하면 고기 먹는 사람들은 누군가를 해치는 가해자라는 말인데?
‘동물자유연대‘라고 박혀있잖아요. 말씀하신 그 시위하고 난리치는 분들.
외쪽 위에 동물자유연대 ㅋㅋ
이름이 삼계탕인데 '삼'도 '계'도 안보임 계는 못들어가는게 당연하다 쳐도 삼'은 왜 없나? 글고 자랑스럽게 탁 박아둔 '아무도 해치지 않는 무해한 한끼' 이거부터가 위선이고 기만질인데 어글이 끌릴수밖에 없는거
건두부에 비건 육포라 이름을 붙이면 이상하긴 함.
글고 저거 박힌 동물자유연대 자체도 논란있는 집단이고. 내가 알기로 쟤네가 마라도에 길고양이 급식소 차려서 야생조류와 천연기념물 조류에게 위협을 안긴 놈들이라 좋게 볼수 없고. 반응이 까칠해질만한 요소가 뚜렷하잖아
1. 비건을 하면 극단적으로 양심을 추구해야한다고 주장한 적 없고 저는... 2. 농사지을 때 생명을 안뺐는다고 말한 적도 없어요.... 비건을 하는 이유는 사람들마다 다양할 텐데 지들끼리 비건한다는데 왜 다들 이악물고 욕하는 거지 물어본 거지....
동물자유연대가 이미지가 안좋은 집단인지는 몰랐네여.
이제 나는 궁금한 게, 뭐 비건 싫어할 수도 있고, 할 수도 있고... 개인 신념이니까 알아서 하면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비단 이 글 뿐만 아니라 비건 관련, 예를 들어 인조고기 관련 글에도 나오는 말이 왜 비건 한다면서 고기를 먹으려고 드냐... 이러더라고. 비건 애들이 신념때문에 안먹으려고 하는 거지, 맛있으니까 먹고는 싶겠지... 최대한 고기는 안먹고 비슷한 맛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은 인정하고 싶었는데 나는, 여긴 항상 너무 욕하려고만 들더라구
음… ‘아무도 해치지 않는‘이라는 제목 자체가 시비거는 거예요. 고기 먹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누군가(동물)를 해친다는 전제를 깔고 가는 저열함과 저걸 굳이 ’삼계탕‘이라 칭하는 같잖음이 짜증을 유발하는 겁니다. 말씀 중에 ’최대한 고기는 안 먹고 비슷한 맛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이라는 표현에 답이 있을 지도. 그 선택이 신념으로 존중받지 못하는 건, 굳이 ’고기의 맛이나 식감을 대체‘하려 애쓰면서 고기먹는 사람들을 비상식인, 야만인 취급하는 태도의 문제입니다.
어디부터 설명해줘야할지 감도 안잡히네. 일단 글 주제에 맞는 대화부터 좀 해봐라.
왜 싸우려고 드시는지 모르겠는데, 나도 글 논지는 이해했고, 단체가 논란이 있다는 것도 이해했음. 그걸 감안하더라도 댓글 분위기가 좀 과할 정도로 채식하는 사람들에 대한 혐오, 조롱이 가득한 것 같아서 왜 그런지 의아하다는 뜻임. 솔직히 말해서 실제로 밥먹는데 저짝 단체에서 ㅈㄹ해가지고 피해입은 사람이 몇이나 되겠음? 인터넷에서 비건 비건 ㅂㅅ들! 이런 글들만 본 애들이 태반일 텐데 그냥 비건이라는 말만 보고 욕하는 것 같아서 말한 것 뿐임.
또또또또또 딴소리만 줄창하네. 왜 저게 '삼계탕'이고 왜 저게 '아무도 해치지 않는'건지부터 얘기를 해야지. 육식이 뭐 가해자고 범죄임? 대뜸 "채식 혐오하지마라!"부터 뱉는건 뭐하자는거임? 뭐 정치행보 같은거 연습하는거임?
글쎄욥... 저 단체의 여러 논란을 제외하고 보면 굳이 비건 삼계탕이라고 말한 걸 그렇게까지 해석할 필요가 있나...? 삼과 계가 안들어갔기 때문에 삼계탕이 아니다, 왜 네이밍을 저렇게 하냐, 선에서 놀리는 거면 그렇다치는데, 지금 댓글 분위기는 그냥 비건하는 사람들 전체에 대한 비아냥과 조롱이 많잖슴...? 그게 난 의아하다는 거임. 댓글들을 보면 딱히 동물보호단체에서 만든 게시글이라서 욕하는 것도 아니라 그냥 비건식이라는 이유로 조롱하는 게 많아 보이니까요
? 왤케 싸우려고 드세요. 제가 언제 육식이 범죄라고 그랬어요...?
그냥 지금 댓글 분위기가 비건이면 무조건 욕하고 보는 것처럼 과열된 것 같아서 한 말인데, 제가 뭐 언제 육식하는 사람이 가해자고 범죄라고 그랬나요... 단순히 비건식이라는 이유만으로 조롱하고 비아냥 거리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한 말이라니까요...? 화를 좀 일단 삭히시고 의견이 있으시면 천천히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1. 삼계탕이 아니라는 거 인정. 삼과 계가 안들어갔음. 놀림 받을 수 있음. 2. 단체가 논란거리라는 거 인정. 욕먹을 만 함. 3. 근데 고기를 안먹는 비건식을 하는 사람들이 조롱받아야 할 사람들인가? 실제로 환경보호를 위해서 고기를 최대한 덜 먹는 사람도 있고, 건강상의 문제도 있어서 그건 개인 선택의 문제임. 강요하면 안되겠지만. 근데 지금 여기 댓글은 그냥 비건하는 사람 모두 묶어서 가식적이고, 시위나 해대는 머저리들 이렇게 조롱하는 분위기잖아요. 그게 의아하다는 거에요
정작 원댓글로 화가 잔뜩나가지고는 '왜 이악물고 욕함? 진짜 모름' 이라더니 그걸 왜 남에게 전가하는거임? 이악물고 본문 무시하는거보니 정치행보용 대화법 연습중인가보네 확인.
1,2 번 이해하는데 3번을 모른다는건 사건의 순서 정렬도 못하고 지식도 부족한 상태인거임. 3-1. 환경보호를 위해 채식은 말도 안되는 얘기임. 채소, 곡물류 부터가 수많은 살생과 몽업발달 위에서 나온거고 빽빽하게 준 학대 수준으로 과실만 잘익게 설계된 상태임. 3-2. 개인 선택의 문제 어쩌고 비건을 왜 욕하냐 저쩌고 이전에 원댓글로 '왜 욕할라고 이악뭄? 진짜모름'부터 시작한건 님임. 그렇다고 그게 본문과 연관있는 대화도 아님. 그냥 비건 욕하지마라 단 하나가 주장의 전부.
몽업 -> 농업
? 다들 조롱하는 분위기라 그렇게 말한 건데 화난 걸로 느꼈으면 어쩔 수 없구요 :(
고기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자원량과 배출되는 탄소를 농업이랑 비교하면 딱히 님 말이 근거가 탄탄하진 않은데, 님 지금 말하는 수준은 딱 인터넷에서 본 네이버 지식인 글 수준임ㅠ 농사를 지을 때 얼마나 많은 생명을 죽이는지 알아요? 하는 유명 커뮤글 있는데 님 지금 그거 보고 주절거리는 거 딱 보이긴 함...
다시 올려봐도 대다수는 '저게 왜 삼계탕임?' 인데? 비건자체를 조롱하는게 몇퍼센트나 됨? 혼자 잔뜩화난거 인정못하는 애들이 이상할정도로 이런 :) 거 써가며 쿨찐짓하던데, 여기도 그런지는 좀 궁금함
애초에 과하게 비아냥대고 조롱하는 댓글 얘기를 하고 있다고 계속 말하는데 본문 얘기를 하시면.... 인정할 건 인정한다고 말했는데도 그러시는 거면 그쪽 문해력 문제가 있는 걸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