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 후반부에 진입했고 조금만 더 하면 엔딩볼꺼같은데
컷씬이 너무 많은게 의외로 단점으로 확 다가오네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영화를 볼려고 이걸 하는건지 한번씩 분간이 안될때가있음
그러다가 직접 캐릭터 움직이고 전투들어가면 아 이거 액션게임맞네 하고 인지하고
재미는 있는데 후반부까지오니까 게임이 좀 아쉬운면이 은근있어
메인 스토리 후반부에 진입했고 조금만 더 하면 엔딩볼꺼같은데
컷씬이 너무 많은게 의외로 단점으로 확 다가오네
내가 게임을 하는건지 영화를 볼려고 이걸 하는건지 한번씩 분간이 안될때가있음
그러다가 직접 캐릭터 움직이고 전투들어가면 아 이거 액션게임맞네 하고 인지하고
재미는 있는데 후반부까지오니까 게임이 좀 아쉬운면이 은근있어
웅장함 하나는 근래 AAA게임중에서 가장 일품임. 갓오브워도 한수 접어야 한다 생각함. 아쉬운건 이걸 tv와 홈 스피커 이런게 아니라 모니터로 했다는거
파판14에서 장점으로 칭찬 받던 부분을 그대로 끌고와서 생긴 사단이 아닌가 싶더라. 14도 컷신이 어마무지하게 많았는데 그게 호평을 받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