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가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드네
주인공인 프로게이머들이 비중이 있게 이야기를 다뤄야하는데
엉뚱한 가수가 비중을 받음..
아케인같은 뮤비였으면 차라리 가수가 나와도 이해가 가지만
재작년부터 해서 작년 월즈까지 T1의 서사는 뭐하나 없고 그저 왕관의 무게만 견디라는데
뭐하나 와 닿는게 없다.
주제곡 라이즈처럼 고전끝에 왕관을 다시 쟁취하는 그런 뮤비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인건 그냥 가수 뮤비같음.
그나저나 오너얼굴 실화냐 ㅋㅋㅋㅋ
뮤비가 너무 아쉽다라는 생각이 드네
주인공인 프로게이머들이 비중이 있게 이야기를 다뤄야하는데
엉뚱한 가수가 비중을 받음..
아케인같은 뮤비였으면 차라리 가수가 나와도 이해가 가지만
재작년부터 해서 작년 월즈까지 T1의 서사는 뭐하나 없고 그저 왕관의 무게만 견디라는데
뭐하나 와 닿는게 없다.
주제곡 라이즈처럼 고전끝에 왕관을 다시 쟁취하는 그런 뮤비를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인건 그냥 가수 뮤비같음.
그나저나 오너얼굴 실화냐 ㅋㅋㅋㅋ
무게를 견디라면 들고 있거나 쓰기라도 해야하는데 쓴적없음
ㄹㅇ 왕관쓰고 등장하나 했더니 옥좌에 두고 옴 뭐냐? 싶음
스토리텔링도 그렇지만 작화도 구리던데…미술알못이라 그런 거일 수도 잇는데 비주얼이 구리더라.
뭔가 서양인들이 동양인들 바라보는 시선이 저런걸까 싶더라 ㅋㅋ 우리도 서양인 구분 못하는건있지만 뮤비에 누가 누군지 못알아보게 표현할 필요가 있었나싶음. 뮤비 주인공인 페이커는 전날에 라면 5개는 끓여 먹고 일어난 얼굴에 오너는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