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나 얼리어댑터 아니면
저걸 굳이....? 싶음.
무엇보다 원가절감을 다른 곳도 아니고 cpu에서 하는건..
그것고 플래그십 모델에서. 진짜 너무 신박하더라.
요즘 모바일 기기들 성능이 진짜 너무 상향평준화 돼서
더이상 상위기종을 맹목적으로 살 이유가 없음.
그런 측면에서
업계는 전혀 다르지만 amd가 9000번대 라인업에서
성능을 약간 덜 챙기고
전성비 개선을 택한게 난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임.
(물론 9000번대가 이슈가 좀 있지만..)
삼전은 지금 회사의 미래가치를 깎아먹으면서
지금의 매출액을 챙기는데 급급한게 눈에 너무 빤히 보임.
내가 미국 주식을 하고있긴 하지만
국장 탈출은 지능순이라는 말을 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국장 최상위권 기업이 지금 하고있는 꼬라지보면
답도 없다고 느낌.
난 애플 제품 한 번도 안 써본 진성 갤럭시 유저인데도..
이제 국장 선도기업은 하닉,현기 지 삼성이 점점 맛이 가더니 이대로 계속가면 걱정되긴해
훈훈하네요
9300+ 이 나쁜건 아니라 하던데 근데 10월 말쯤에 9400 나오는데 왜 9300+ 넣고 앞당겨서 출시하냐고!
내가 폰은 쭉 국산쓰고있는데 패드는 아이패드지.
원가절감하면 가격 동결 혹은 할인해줘야되는데 더 비싸게 팔아먹음 갤s24 시리즈는 보급형A시리즈에서도 안일어나는 gps불량 엄청나고 진동은 여전히 싸구려에 삼성 자체가 총체적으로 개노답임
미래가치를 계속 깎으며 매출 챙기다 보니 여러 소문들 들어보면 이젠 그렇게 안하면 안되는 지경까지 온건가 싶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