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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탓인데 그 잘생긴 친구는 여친보다 글쓴이랑 더 잘 놀고 다니는데
고등학생때 잘생긴 친구랑 계곡가서 다슬기 잡는데 여대생 누나들이 그놈 번호 따가고 계속 같이 놀자고 함 그사이에 내가 그 계곡 다슬기 싹쓸이 함
그럼 글쓴이가 본처고 여자들이 세컨이네
ㅋㅋㅋ존나 잘생긴 동생이 나한테 형형 거리면서 놀자고 하고 말도 자주거는데 여자들이 씨빨 슬쩍 나 밀치면서 애한테 말걸고 나한태 장해라는듯이 눈치줌 씨빨년들이
잘생긴 친구 : 내가 이렇게까지 너랑 놀려고 여자들 다 떼고 다니는데 너는 왜 내맘을 몰라주는데!
개이득 ㄷㄷ
친구의 본심은 사실...
ㅋㅋㅋ
기분탓인데 그 잘생긴 친구는 여친보다 글쓴이랑 더 잘 놀고 다니는데
섬광의 사정
친구의 본심은 사실...
섬광의 사정
그럼 글쓴이가 본처고 여자들이 세컨이네
"아직도 모르겠어? 나에겐 어직 너 뿐이라는 걸 ♥"
잘생긴 친구가 여자들에게 시달리는 모습이 은근 많이 보이는데
게이게이로 세상의 균형을 맞췄다
하렘차린 치트 주인공이 스토리상 히로인들 다 갈갈해버린 얀데레 게이였던 웹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엄
아하!!!
ㅋㅋㅋ존나 잘생긴 동생이 나한테 형형 거리면서 놀자고 하고 말도 자주거는데 여자들이 씨빨 슬쩍 나 밀치면서 애한테 말걸고 나한태 장해라는듯이 눈치줌 씨빨년들이
고등학생때 잘생긴 친구랑 계곡가서 다슬기 잡는데 여대생 누나들이 그놈 번호 따가고 계속 같이 놀자고 함 그사이에 내가 그 계곡 다슬기 싹쓸이 함
godhfma
개이득 ㄷㄷ
자연파괴 아니냐
와 다슬기 고수
다슬기 다 죽었다 ㅎㅎㅎ
다쓸기 해버렷고 ㄷㄷ
캬 다슬기 다 죽었다
게 이득 ㄷㄷ
갤 가돗은 유부녀라서 거부감 느끼나?
넌 걔가 그런 걸 다 어떻게 아냐
그러게 누구보다도 가까이 지내는데 ㅎㅎㅎ
야 근데 그런 남자랑 같이 계속 다니는 이 작성자도 어지간히 찐친인데? ㅋㅋㅋ
거문고나 쳐야지 ㅡㅡ ㅅ발
저정도인데 여자보다 글쓴이랑 더붙어다니는거보면 찐친이상
잘생긴 친구 : 내가 이렇게까지 너랑 놀려고 여자들 다 떼고 다니는데 너는 왜 내맘을 몰라주는데!
아ㅎ 그럼 나랑 오늘부터 1일임??
웃기지마라 !!!! 이 더러운 세상아!!!
난이도 쉬우면 재미없잖아? 한잔해
그래 인생은 도전하는 맛이지...한잔해
잘생긴이야기 너무 들어서 질린다 이젠 우리이야기좀 들어라
재미없어!
이미 너 나 우리가 다 알고 있는데 뭘 들어
못생긴 삶은 해줄 이야기가 없다 내가 그래 ㅋㅋㅋㅋ
케바케지만 그냥 쓰래기 소리 들어도 상관없다 식의 깡도 필요함... 잘생겼는데 마음 약한 친구를 본 일이 있는데 하도 여친이 집착이 심해서 헤어지자고 했더니만 팔 긋고 그거 사진 보내고 난리 나는거 보고.. 기겁한 일이 있었음 잘생겼는데 좀 막 하고 싶다는 놈들은 별일도 없는거 보고 다 쉽지는 않구나 싶었어
아니 부검해라 부검!!
서양에서 심리학자가 그러던데 여성은 존잘인 남자 여자들끼리 공유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감 느낀다고
존잘인 남자랑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이너 서클 소속감 느낀대나 뭐래나 못생기거나 평범한 남자 만날바엔 존잘남 세컨드 서드가 더 만족한다고도 하고
하튼 뭐 이런거 저런거 부러워하기만해선 끝도 없음. 걍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뭐
진짜 이정도 대우 받을려면 그냥 잘생긴정도가 아니라 정우성이나 차은우 처럼 조오오오오오나 잘생겨야 하는거아닌가...
피팅모델 하던 지인 있던 경험에 미뤄 말하자면 저정돈 아니라도 비슷한 걸 보긴 했음
젊을 적에 2,6번 빼고는 겪어봤넹..ㅋㅋ
이거 농담이 아니라 여사친이 얘기해주는 내용이랑 거의 교차 검증 내용임. 개가 하는 얘기가 남자는 여자를 안달나게 해야한다고 함. 그러면 여자가 정말 미친다고. 본인 얘기 하는데도 얘는 어디서 이상한 남자들만 만나나 싶었는데 그 남자들이 이런 존잘 1% 남자들임. 여자를 안달나게 한다는 발상 자체도 우리와는 사고 방식이 완전히 다른 세계임. 걔 남친 얘기를 해주는데 고등학교 때 간호사와 스튜디어스 누나들과 동거를 했고, 그 누나들 집에서 학교 다녔다고. 그래서 어디서 그 남친 만났냐고 물어보니 클럽에서 만나 사귄다고 함. 근데 얘는 항공사 기장인 아버지가 있는데 제자를 약혼자로 붙여 줬었음. 근데 클럽에서 만난 남자 때문에 파일럿인 약혼자 버리고 중소기업직원과 만남. 아마 두 사람 연봉차가 두배는 넘을듯. 그래서 찐 사랑이구나라고 추켜세워주긴 했음. 돈보고 남자고른건 아니라서. 근데 얘는 남친이 테크닉이 매우 뛰어난데 자기는 뭘 아는게 없으니까 분하다고 나보고 테크닉 연습할 방법좀 알아보라고 함. 자기가 돈을 낼테니 진짜 명기인 프로페셔널 언니찾아서 자기에게 기술 좀 보여주면 안되겠냐고. 터무없어서 뭔소리냐했더니 남친이 자기 서툴다고 자꾸 놀려서 남친 놀래켜주려고 고도의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함. 17살 때부터 간호사 누나들과 동거하는 남자를 26살 까지 처녀였던 애가 무슨수로 이기겠냐고 말려도 너무 분하다고 못참는다고 함. 이거 보고 얘가 그 남자와 헤어져도 나는 얘 남친 절대 못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음. 이정도는 되야 클럽에서 파일럿 약혼녀를 하룻밤만에 꼬시는 건가 싶었음. 완전 모범생으로 대학원에 유럽 유명대학에 유학까지 다녀온 재원인 여자인데도 저럼. 재산도 직업도 따지지 않고 매료시키는 힘이 있는 진짜 1% 남자들은 엄청남.
저거 옆에서 봐왔는 데 진짜 세컨, 유부남이라도 들이대더라
대학교 동기가 엄청 잘생겼었는데 그냥 알고 지내던 여자애가 "우리 사귄지 100일이야"라면서 선물 줬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