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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칼 말이야? 숫돌이 없어서 그런데 니 대퇴골좀 빌려주지 않으련?
"어머니가 내게 시키신 일이 있단다"
아서! 왜 학교에 칼을 들고간거야!
피해자없는 칼날같은 처리
어머니(Mother)께서 시키신 일(Mission)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니 이름은 야스리여
책가방 검사? 어느 시절 얘기지? ㅎㄷㄷ
이 칼 말이야? 숫돌이 없어서 그런데 니 대퇴골좀 빌려주지 않으련?
피해자없는 칼날같은 처리
"어머니가 내게 시키신 일이 있단다"
요즘은 십이지장으로 칼을 가는게 유행이야
아서! 왜 학교에 칼을 들고간거야!
'제 이야기를 듣지 않고 있잖아요 '
이제부터 니 이름은 야스리여
책가방 검사? 어느 시절 얘기지? ㅎㄷㄷ
스마트폰 초기에도 검사하던 시기 있을걸
나때도 담배 걸린애 때문에 단체로 학교마치고 가방 검사하고 그랬음
요즘은 안해?
어머니(Mother)께서 시키신 일(Mission)이 있습니다
미셔을 완수해서 리워드를 받은건가
I’m on a mission from Mom
졸지에 칼잡이가 되었군
존중은 공포에서 나온다....
어머니가 시켰어 지미... 아니 내 어머니가. 아니 시발 네 어머니 말고
타이커스… 마사를 구해줘
선생님한테 화장실에 가고 싶다고 말 해. 그리고 다신 돌아오지 마
사실 어머니는 아들이 왕따 당하는 걸 알고 계셨기에 큰그림을 그리신 것은 아닐까
요즘은 안통하네 까비
안드는 칼로 쑤시는거만큼 아픈게 읎지 ㄹㅇ
엄마가 칼 갈아오라고 시켜어요! 이거 어케 믿음 ㅋㅋㅋㅋㅋ
여자였음 별명 칼날여왕
어머니:계획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