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트랜스포머) 실사 영화에서 제일 슬펐던 장면

[지나가던 ??]

아이언하이드의 죽음.

적과 싸우다 전사하는 것도 아니고 타겟이 된

상관의 스승을 지키려 했는데 알고 보니

그 스승놈이 배신자였기에 통수맞고 사망함.

옵티도 2에서 스파크 찔려 죽지만 주인공이라

부활할 게 뻔히 예상됐고 스파크만 터지고 끝났지만

아이언하이드는 녹까지 쓸다 무너져내려서

더 처참했지.

그 다음으론 재즈의 죽음이 슬펐음.

당시 옵대장이 없기에 2인자로서 아군을 지휘하다

메가트론이 떠버림.

퇴각을 지시하고 본인도 물러나려 했지만

하필이면 바로 뒤에 지구인들이 있었기에

항전했다가 결국 재/즈가 됨.

[루리웹-7979797979]

2인자들..

[하즈키료2]

재즈와 아이언 하이드가 가버려서 슬펐다

[noom]

"한조각 줄까 이자식아?"

"아니, 두 조각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