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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나오는게 꿈이니 꿈이랑 연관있는거 아닐까 꿈을 포기하면 빛이 없어지는식으로
눈빛이 죽은 인격은 주로 모종의 이유로(주로 현실) 꿈이 꺾여버린 케이스라는 추측이 주류더라고요. 대표적인 케이스인 시돈키랑 W돈키(3동 이후)가 정의 실현을 위해 움직이고 싶었는데 현실에 꺾인 케이스니... T돈의 경우는 인격 스토리 보면 그런 쪽 보다는 경멸의 의미를 담은 것 같고 N돈의 경우는 나름의 정의를 실현하고 있긴 해도 뭔가 뒤틀린 정의다보니 죽은 눈인 특이 케이스라 할 수 있겠고요.
이번에 홍루가 눈이 살아있다고 말한거보면 꿈이 없는 돈키들은 눈이 죽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