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빠른 예약 가능 날짜가 12월이라네...
우리나라에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구나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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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우울증 때메 예약 할때도 한참 걸렸는데 요즘은 더 할듯 해
ㄹㅇ
주변에 병원 많지않음? 난 연락 세군데 돌려보니까 그 중에 하나 다음날인가 다다음날 된다고해서 바로갔는데 시간이 아침때라 그렇지
이 동네가 정신과가 그리 많지 않긴한데... 멀리 가긴 또 귀찮아서 내가 안 갈 것 같음
그거 잘 고르면 댐 직접가보면 되는데 요즘 많은 정신과들이 약간 맛탱이가 가서 병이 아니라 다이어트 목적으로 식욕억제재거 잘 고르면 댐 직접가보면 되는데 요즘 많은 정신과들이 약간 맛탱이가 가서 병이 아니라 다이어트 목적으로 식욕억제제나 adhd치료제를 공부잘하게 한다라는 목적으로 걍 쓰는데가 많아져서 진짜 그런거 없이 제대로 진료하는 곳이 많이 사라짐 그런곳은 그렇게 예약 길진 않음 혹은 이미 한두번 정신과를 다녀서 검사지를 가지고 있거나 자신의 병명을 정확하게 아는 경우라면 또 엄청 짧아지거나 바로 진료가능함
머야? 먼 오류길래 글이 두번써진거야? ㅋㅋㅋㅋ
순간 너가 정신과 가야하는 거 아닌가... 했네 ㅋㅋㅋ
난 정신과 가본 적이 없기도 하고 제대로 진료 받고싶어서 그냥 기다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