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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울나라도 있었어;;;;
40년전 한국엔 대학교 안에도 있었다지
뭐 한 40년쯤전에는 있었을지도 모름
사실 천안문이란 단어 자체는 현지의 대표적인 명승지의 이름이라 당연히 문제는 없음. 대신 '6.4'라는 숫자에는 예민하게 반응함. 실제로 중화권에서는 '6.4 사건'이나 '6.4 항쟁' 등으로 많이 불림.
포장마차에서 왠 아저씨가 “김일성이 잘 생겼더라 야.“라고 한 마디 했더니 어느 한 구석에서 험상궂은 안기부 요원이 그대로 잡아갔던 시절….
100년전에는 확실히 있었고
공나라인이 중국인들을 학살한 곳
뭐 한 40년쯤전에는 있었을지도 모름
루리웹-8690066269
100년전에는 확실히 있었고
그 때는 울나라도 있었어;;;;
루리웹-8690066269
포장마차에서 왠 아저씨가 “김일성이 잘 생겼더라 야.“라고 한 마디 했더니 어느 한 구석에서 험상궂은 안기부 요원이 그대로 잡아갔던 시절….
엥? 요즘엔 안잡아가?
80년대까진 요즘 유게 올라오는 김정은 사진만 소지하고 있어도 잡혀가서 고문당할 수 있었음. 지금 개그짤로 보는 그런거도 말이지.
공나라인이 중국인들을 학살한 곳
40년전 한국엔 대학교 안에도 있었다지
사실 천안문이란 단어 자체는 현지의 대표적인 명승지의 이름이라 당연히 문제는 없음. 대신 '6.4'라는 숫자에는 예민하게 반응함. 실제로 중화권에서는 '6.4 사건'이나 '6.4 항쟁' 등으로 많이 불림.
5월 35일~
그럼 저기서 탱크맨이라고 말만 해도 잡혀가는 건가
청천백일만지홍을 흔들며 '삼민주의가'나, '중화민국 국기가'를 노래하는 것도 좋은 확인 방법임
상해 놀러갔는데 공안이 많아서 놀랐고 그만큼 사복공안이 또 있을거라고해서 놀랐음 그 덕분이라면 뭐하지만 사람들이 안싸움 분쟁이 일어날 만한 상황에서도 좀 씩씩대고 그냥 감 싸우면 둘다 끌려가서
대만애들 너무 태연하게 말하는거 같네 그 중국이 자기네들 조지려고 군사준비 하는거 같던데
ㅋㅋㅋ 루리웹특나오네
쟤네는 대만이라 대놓고 말하는건가 아무쪼록 다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사실 오히려 국민들 저렇게 감시하는 나라가 더 많을껄
시대착오적이야 진짜..
우리도 민간인 사찰로 난리난게 얼마 안된단다
중국계 호주인 작가도 나쁜말 했다고 중국 입국하자마자 사형 집행유예 때린 나라라 외국인도 절대 안심할 수 없음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