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준으로 지구의 정화능력이 깨짐
식물들이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거의 흡수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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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고작 기후위기따위가 아니라 생태계 파멸위기 직전인데?
사실 지구 이산화탄소는 바다가 아마존의 2배 정도 흡수한다 아 물론 지금 바다가 맛이 가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제대로 흡수 못한다면 다 뒤져야하는거 아님? 광합성이 제대로 안된다는소리고 그게 안된다는건 호흡을 못한다는거 아님? 그럼 뒤져야하잖아
가속도가 더해지겠구만
그럼 고작 기후위기따위가 아니라 생태계 파멸위기 직전인데?
사실 지구 이산화탄소는 바다가 아마존의 2배 정도 흡수한다 아 물론 지금 바다가 맛이 가고 있다는 소리도 들린다
소일렌트 그린 이즈 피플~
와하하하
원본 뉴스좀 봐야하는데 이건 개소리 같은데..
아래 단 원문 기사를 읽어보면 감소하고 있는건 사실, 2023년은 가뭄과 캐나다 산불의 영향이 큰걸로 보임
이건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 못한다라는게 아니라 이산화탄소 양이 많아서 대기중으로 흡수되는게 많다라는게 맞지않나
“In 2023 the accumulation of CO2 in the atmosphere is very high and this translates into a very, very low absorption by the terrestrial biosphere,” says Philippe Ciais, a researcher at the French Laboratory of Climate and Environmental Sciences, who was an author of the most recent paper. “In the northern hemisphere, where you have more than half of CO2 uptake, we have seen a decline trend in absorption for eight years,” he says. “There is no good reason to believe it will bounce back.”
A paper published in July found that while the total amount of carbon absorbed by forests between 1990 and 2019 was steady, it varied substantially by region. The boreal forests – home to about a third of all carbon found on land, which stretch across Russia, Scandinavia, Canada and Alaska – have seen a sharp fall in the amount of carbon they absorb, down more than a third due to climate crisis-related beetle outbreaks, fire and clearing for timber. 지상생태계의 탄소흡수 자체가 화재, 개발 등의 원인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다고 서술되고 있음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4/oct/14/nature-carbon-sink-collapse-global-heating-models-emissions-targets-evidence-aoe 이런걸 퍼올거면 기사 링크는 출처로 좀 달아주자...
식물들이 이산화탄소를 제대로 흡수 못한다면 다 뒤져야하는거 아님? 광합성이 제대로 안된다는소리고 그게 안된다는건 호흡을 못한다는거 아님? 그럼 뒤져야하잖아
그게아니고 배출량이 너무많아서 흡수하나마나라는 소리같아
광합성은 -3℃에서는 정지되고, 37℃ 부근에서 최고가 되고 45℃에서는 정지한다고함 이상고온으로인한 광합성중단현상이 심각해지면 순식간에 조져나갈거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