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일화는 유선의 아둔함을 드러내는 일화로 자주 사용되는데
촉한이 멸망한 후 위나라의 포로 신세가 된 유선이
향락에 빠져 자기 조국을 조금도 그리워하지 않았다는 이야기이다
조선 정조는 위 일화를 유선의 보신을 위한 지혜로운 처세술이라고 평가했다
이를 들은 신하는 유선은 훌륭한 신하들에게 나라의 운영을 믿고 맡긴 점에서 사람을 잘 썼으니 바보가 그정도 용인술을 보여줄수가 없다며 역시 고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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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VIDENCE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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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_E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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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빵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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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작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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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의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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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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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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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7l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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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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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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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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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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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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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faLockh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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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무라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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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かねちゃ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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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영웅이 아니었을 뿐이지 그렇다고 멍청한 군주인건 또 아닌거 같음
처세술의 신
불굴의 영웅이 아니었을 뿐이지 그렇다고 멍청한 군주인건 또 아닌거 같음
신하 : (이야 이렇게 말해도 모르네 개꿀)
사마씨는 영가의 난때 끌려간 황제들이 살해당했다.
처세술의 신
암군인데 무능 하다기 보다는 무책임한 암군에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