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 나오는 몬헌 느낌이라 캐서 사서 해봤는데
몬헌 느낌보다는 좀 하드한 이스 시리즈 하는 느낌이었음
뭔가 몬헌 기대하고 플레이 해보면 실망 많이 할 것
초반 넘기고 나루메아 해금 할 수 있게 되어서 해금해서 해봤는데
이거 아직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
몬헌 보다 어렵다
특히 쫒아 다니면서 콤보 유지해서 나비스택 빠르게 쌓고
풀스택 나비상태로 스킬 쏴재껴야 하는거 같은데
이거 공격 회피하거나 방어 하면서 나비 스택 빠르게 쌓기 어렵네
회피 타이밍은 어렵진 않은데 공격 중 회피 잡기는 뭔가 어려운 느낌임
뭔가 체감상 몬헌 차액이나 태도 가지고 놀 때보다 어렵네
왜 나루메아 공방 트롤 많다고 하는지 알꺼 같음 ㅋㅋㅋㅋㅋ
겐지 회피 평캔 퀵차지? 연습을 좀 해봐야 할듯?
부위 파괴가 있는지는 아직 5장 진행 중이라 모르겠고
게임 자체는
재미는 있긴 한데 와 엄청 재미있다 하면서 정신없이 하면서 시간 녹아나가는 정도는 아니었음
엔딩이나 일단 후딱 봐봐야 겠다.
유기크리 당한게 넘모나도 아쉬운...
첨엔 어어어 하면서 진행하는 거라서 그래. 실제론 빌드가 완성되는 게 최후반부라서 초반에는 나루메아가 그렇게 재미 느끼기 쉬운 캐릭터가 아님. 게다가 이펙트가 너무 화려한 겜이라서 내가 뭐하는 지는 머리속에서 회전을 돌려야 하는 겜인 거도 나루메아에는 좀 약점. 종장가서 빌드 완성하고 캐릭터 굴려봄 재미는 있는데 그렇게까지 할 동기를 부여해주느냐고 함 미묘한 게 사실이긴 함.
부파는 존재하는데 몬헌만큼 존재감이 있진 않음. 부파로 아쉬운게 최후반부 몹들 소재 정도라서.
갠춘함 찌찌 크기만큼 즐거우니 되었슴 ㅋㅋㅋㅋㅋㅋ 근데 레벨 15도 안되는데 스토리 5장 언저리에 나오는 45레벨? 얼음 도마뱀? 한참 잡다가 피가 너무 안까여서 쥐쥐 치고 포기함 초반 스토리 진행중 나오는 하드보스인데 웰케 피통 크고 단단한겨
무기 강화 안한 거 아냐? 나루메아면 처음에 주는 무기가 쓸만해서 그거 하나만 일단 강화하면서 감 되는데.
그 뭐냐 검은색이엇나 뻘건색 비석건들어서 나오는 보스몹인데 파티원들 레벨이 15도 안되는데 48레벨짜리인가가 나와서 진짜 한참을 때렸는데 피 20프로밖에 못까서 그냥 포기함 수용소 데몬 부러진 직검으로 잡을 때도 이렇게 오래는 안걸렸어!!!
아...그건 챌린지 같은 거라 나중에 하는 게 맞음. 그 시점에선 보통 불가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