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레시피로 만든 버섯 리소토 (스압주의)
어제부터 먹고 싶었던 리소토 입니다.
나폴리맛피아 님이 직접 레시피를 공개해주셨으니,
바로 만들어 봐야죠. ㅎㅎ
어젠 치즈가 없어서 패스했는데,
쿠팡에서 주문한 치즈가 도착해서 집에 오자마자 바로 만들었습니다.
버섯 리소토로 갑니다.
재료부터 보시죠.
쌀, 양파, 표고버섯, 대파, 치즈입니다.
보글보글 올라올 정도의 화력을 유지하면서
계속 저어줍니다.
닭육수를 붓고
저어주고
수분이 없어지면 또 닭육수를 붓고...
반복합니다.

20분 뒤 스패츌러로 밀었을 때, 바로 뭉치지 않고 이렇게 천천히 흘러 내려올 때쯤 불을 끕니다.
크리미해질때까지 계속 돌려줍니다.
바닥을 탁탁 쳐주면 이렇게 퍼집니다.
아주 천천히 흘러내릴 뿐 떨어지진 않네요.
와우...
이거 유럽 갔을 때 먹었던 그 식감입니다.
쌀의 심이 느껴지는 알 덴테.
제가 이 식감 정말 좋아하는데 이 레시피 진짜 좋네요.
조합 좋구만요.
이 레시피는 진짜 많이 만들어서 체화해야겠네요.
다음 흑백요리사 요리는 뭘 해볼지 즐거운 고민이 드는 요즘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