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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이 몰알아!
근데 쯔양 같은 케이스만 봐도............... 사람마다 효율이 다르긴 다름...
이렇게 연구가 끝나지도 않았고 계속 오락가락하는걸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면 박제돼서 계속 놀림받는데..
최대한 찔수 있는 한계는 유전의 영역은 맞는데 살찌는 근수자체는...
근데 살 안찌는 유전자는 있긴 함...
체질차이가 미미한 수준이먼 먹방유튜버들은 뭔데 시발 그사람들 다 몸무게10t쯤 나가야하는거 아니냐
업무 스트레스와 회식 탓은 해도 됨?
공식이 몰알아!
최대한 찔수 있는 한계는 유전의 영역은 맞는데 살찌는 근수자체는...
유전자도 말을 할 수 있었다면
업무 스트레스와 회식 탓은 해도 됨?
그게 환경
근데 살 안찌는 유전자는 있긴 함...
그건 대사량이 엄청 뛰어난거 아녔음? 다르게 말하면 연비가 엄청 나쁜 몸이라고...
수 많은 먹방러들이 증명 했지.
전문가가 나와서 말해도 부정하네
실증된 사례가 한두명이 아닌데 ㅋㅋㅋ
먹은칼로리가 안찌는 체질은 있을수 있지만 안먹은 칼로리로 살찌는 체질은 있을수없다 이겁니다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 드립이 생각나네...
ㅋㅋ 티비에 나오는 전문가보다 유게이를 믿어!
한두명이 아닌게아니라 한두명으로 보는게 맞음 전체 인구에서 비율로 따져서 유의미한 수준이아님
니 황우석도 잘 믿지 ?
과학이 뭘 알아!
근데 쯔양 같은 케이스만 봐도............... 사람마다 효율이 다르긴 다름...
푸드파이터인데 살 안찌는 사람들은 대걔 두가지 케이스라던데 하나는 자기관리를 개빡세게 하는 사람이고 또 하나는 연비가 뒤지게 나빠서 그렇게까지 안먹으면 생존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쯔양은 운동하면 살찐다고 하더라 3개월만에 10키로 쪘데 운동해서
딱히 연구 자료는 못 봤는데, 먹방 방송인 말고 '푸드 파이팅' 하는 사람은 거의 안 씹고 삼키다시피 하니까 흡수가 잘 안될 가능성도 있다던가 뭐라던가.
그게 근육이찌는거라 효율이 다름...ㄹㅇ로
그쯤되면 통계에서 쳐내는 극단쪽 케이스임 ㅋㅋ
지가 살쪄놓고 유전자탓탓 이라는거군
ㄹㅇ임 나 군대 가기 전엔 개멸치였는데 전역하고 돼지됨
저체중 170cm 56kg 정도로 군대 들어간거 같은데 20년이 지난 지금... 체중도 세월만큼 붙어버렸어요 1년에 1kg
저녁에 햄부기 몇 개 먹을까
0개
내가! 내일부터! 파파존슨! 피자 시켜먹을껀데! 이겨내라! 내 유전자야!
이런거볼때마다 느끼는건데,쯔양은 2일에 한번씩 몰아 먹는걸까 그생각듬.
전문가가 뭘 알아!! 내가 살찐건 어제 새벽에 먹은 치킨때문이 아니라 유전자 때문임 ㅡㅡ
뭐든 식습관. 더 나아가서 삶 자체를 바꾸면 안 빠질 수가 없음 문제는 그게 힘들어서 그렇지
이렇게 연구가 끝나지도 않았고 계속 오락가락하는걸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면 박제돼서 계속 놀림받는데..
아직도 비만에 관한건 갑론을박이 심하지 요즘 트렌드는 체질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가더만 예전처럼 운동하고 덜 먹어라가 아니라
ㄹㅇ 나도 다이어트 반복이였는데 체질개선에 가까운 간헐적 단식하고 크게 효과 봤음
근데 내용보면 다 똑같다 이런 게 아니라 자꾸 난 유전자 때문에 못 뺀다 난 태생탓에 이렇다 이런건 아니라는 의미로 말하는 거라 살 빼는 거 자체가 유전적으로 불가능한 몸은 없긴 하니까
유전자빨이 있긴하겠지 누구는 더 잘 찌고 누구는 덜 찌는건 사실인데 더 큰 문제는 절제력과 욕망인거 같음 이거만 먹고 참거나 시켜먹는 빈도를 줄이거나 누구는 치킨 한마리 먹어야 만족하는데 반마리만 먹으라고 하면 인생 재미없거든
체질차이가 미미한 수준이먼 먹방유튜버들은 뭔데 시발 그사람들 다 몸무게10t쯤 나가야하는거 아니냐
그 양반들은 흡수력 문제 아니던가? 안 좋은 의미에서 먹는게 몸에 안 들어가는거.
쯔양같은 경우는 키도 2m 넘는 사람 있듯이 정말 특이한 경우고 나머지 먹방유튜버들 대부분 나중에 문제생겨서 몸 망가지거나 먹뱉하거나 그렇게 되더라
ㅈ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ㅈㄴ 술 먹어도 ㅈㄴ 담배펴도 건강한 체질이 따로 있긴 하겠지만 그렇지 않은 평범한 유전자를 가졌으면 자기 몸 자기가 챙겨야지 난 잘못 없다고 유전자 탓 한다고 건강이 제발로 걸어오지 않음
그래서 서양 쪽에서도 소아비만을 경계하고 음료수 자판기 같은걸 치운다던데. 아동 때부터 비만이면 세포가 그만큼 지방이나 그런걸 일찍부터 흡수하거나 흡수법을 배워서 다이어트 난이도를 올리거나 잦은 요요를 불러일으키는 몸으로 성장한다더라고
나는 173쎈치에 81키론데 근육이 타고나게 많은 편이라고 해서 체지방 15퍼에 골격근 39 찍히니까 헬스 재능충이라곤 하더라 근데 살 빼기전엔 110키로에 골격근 35 체지방 28인가 그랫음
병으로 찌는 사람 제외하고, 지가 처먹어서 찌는거 외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개짖는 소리지.
사실 먹는 음식도 차이가 있겠지만 먹는 습관의 차이도 큼
"살찌는건 환경의 영향이기 때문에 '극복'할 수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생활환경을 바꿀 여유가 있는것 처럼 말씀하시는군요...
말장난 같지만. 여유롭게 할 수 있는 문제면 그건 '극복'이 아니니까.
미국의 소득수준에 따른 비만비율의 차이처럼 외부환경으로 인한 요소를 인지했는데 이를 사회적인 문제보다 '개인의 극복'으로 표현하면 이걸 극복못한 개인에게 문제가 있는 것처럼 묘사될수도 있으니깐. "마치 가난은 극복할 수 있어요"같은 표현은 조심할 필요가 있는것 처럼
혹시 말투가 이상해보이면 바로 지울테니 지적바람. 사회적 환경 문제를 떼어놓을 수 없는 가난에 적용하는 거랑, 개인 환경에 적용하는 거랑은 급이 다른 문제 아닐까 ㅋ
아냐 괜찮아 먹어 저사람 말 안들어도 돼 그냥 먹어
"개인환경"을 정말로 개인의 선택으로 주어졌다 판단하는게 문제지. 주거환경도 "개인환경"인데 왜 서울 강남 아파트를 자기소유로 안살고 월세 고시원에 사는것도 개인이 극복안한게 문제로 표현된다는거지. 소득수준과 노동강도와 시간, 근무환경,자택과 근무지 거리까지, 노동자들 사이서 번아웃이란 말이 심심치 않게 나오는 시대에 '개인환경'개선을 소득수준과 연결 안짓는건 오류가 맞어
요는 [더 세세하게 구분해서 말하라] 이거?
만일 개인환경이 개인의 선택으로 만들어진다는 주장이 옳을려면 그 선택을 위한 선택지도 그 사람이 처한 현실에ㅜ제한된다라는 전제가 필요하다는거지
본문 주장 실제 의도가 어떻든 댓글 반응 보면 결국 개인이 노력안했다 조롱하기 위한 인용으로 사용되어버리니 조심할 필요가 있지
물만먹어도 살찐다는 말은 물리법칙을 위반하는 말임에 따라 만일 자신이 물만먹어도 살찐다면 노밸 물리학상을 받을 수도있다
하지만 키는 유전자빨임. 물론 못먹으면 아무리 좋은 유전자라도 못큰다.
이열 활동내역
베댓들 다합리화 ㅋㅋㅋㅋ
유전자빨은 존재하지만 안처먹은 칼로리를 만들수있는법은 없어용!
개인차야 있겠지만 절대적인 차이는 결국 음식물이다 이말입니다
먹방 유튜버는 나보다 더 먹는데 잘안찌더라
어휴 속이 시원함. 음주운전, 심신미약 욕할때는 언제고 뱃살은 유전자 원인이도르 거리는 거 보면 걍 먹는게 살로 가지 어디감? 음주나 담배나 비만은 본인 의지로 선택한 거야. 설탕과 디저트, 야식을 변명하지말자고
글고 숙취해소 메커니즘도 안 밝혀졌는데 욕 댕 쳐먹는데 먹고 비만은 욕 쳐먹어야 된다고 봄
그럼먹방 인방해도 살안찌는 애들은 뭐임 ㅋㅋㅋ 팩트앞에 무력하쥬??
아 걔들은 줜나게 희귀 케이스라 일반인이랑 다르다고 하려느 ㅋㅋㅋㅋ
'대머리는 맨날 놀리는 것들이 비만 놀리면 죽일 놈으로 몰아가네' 라던가ㅋ
아 어그로였네 활동내역 ㅋㅋㅋ
그럼 인방러같은 유전자를 물려주지 않은 부모님을 원망하면 됨?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고, 그거 팩트도 아니니까 정신좀 차리고
뭔소리여 ㅋㅋ 부모님 얘기가 왜냐오냐 그리고 먹방러등 몇십인분씩먹고도 살안찌는거 이미검증된 팩트인데 왜 팩트를 부정해?
팩트를 들이밀어도 진실에 눈돌리는게 혹시 중국인이신지?
아니다....드세요 괜찮습니다 다 유전자 탓이고 저사람은 거짓을 설파하는 악입니다 마음껏 드시고 당신은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
과학이다 과학이야
왜 요샌 활동내역 들고오는 사람들이 자기꺼 안보고 가져오지.. 아 아니다.. 걍 드세요.... 편한대로 드시라니까요?
어 그래 니말맞다 고맙다 잘먹을게
그걸 퍅트랍시고 들고 나오면 삼성 일가를 가지고 대한민국 부의 평균을 재도 될듯? 전국민도 아니고 그 많으 먹방 유저중에 그런 특징 가진애 몇명이나 부를수 있는데?
어그래 니말맞고 위에 애랑같이 놀아라
ㅋㅋㅋㅋㅋ 하는게 여초애들 아몰랑기분나빠 수준인데 걍 여초가지 그러냐?
응 위애 애랑같이 으쌰으쌰하고 난 더 관여안할게
아 예예 그러세여 살이 니가찌지 내가찌나
내버려두세요 먹게두세요 길 중앙에 똥을 싸는 사람은 가르쳐도 소용이 없습니다
어릴떼 애들 식습관 진짜 잘잡아줘야함 동글동글해서 귀여운것도 잠깐이고 나중가면 40대 50대 같은 몸을 가진 10대가 되버린 자식을 보게 됨
여러분 저 의사는 사이비고 미친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아무 잘못도 없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치킨되세요~
과학자나 연구자면 위와 같이 말해도 이해할 만 한데 교수라는 사람이 대중에게 이런식으로 표현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살이 찐다는 결과에는 수 없이 많은 과정이 들어가는데 단지 하나만 가지고 합리화라 하는건 말에 의도가 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듬 살이 찌는 유전인자, 스트레스를 잘 받는 유전인자,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푸는 유전인자, 식욕을 억제하지 못하는 유전인자, 신진대사 효율이 극강인 유전인자 등등 무지한 사람이 잠깐 생각해도 이정도가 나오는데 지금 저 교수의 말은 위 예시로 나열한 형질들이 하나로 묶여서 돌아간다고 말하는 꼴임 답글
쯔양처럼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은 있어도 조금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은 없다는 건데 그럼 쯔양은 뭔데? 이런 식으로 계속 자기합리화 하는게 베댓인 거 보니 유게 평균 bmi 다 드러나네
그걸 "팩트"래잖어.. 걍 드시게 둡시다
먹방 유튜버니 뭐니 하면서 특수사례를 일반 사례처럼 들고나오는데 그 살안찌는 먹방 유저 몇명이나 댈수 있는데? 먹방유저 하꼬가지 쳐서 몇명인지 셀수나있냐? 그중에 몇명이길래 일반적인 사롄것처럼 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