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는 여전히 세탁이 안됐고
스토리는 여전히 구림
미샤 부트힐 어벤츄린 셋이 주인공인듯
패나곤니 민 이후로 스토리 끝났다고 뜰때마다 못믿는 버릇 생김
03:25
루리웹-3968938494
|
03:24
우마무스메
|
03:23
LoliVer
|
03:23
카미야마 시키
|
03:23
새벽반유게이
|
03:22
루리웹-6881868099
|
03:22
THEHYPE
|
03:22
진리는 라면
|
03:21
루리웹-3151914405
|
03:21
Ⅹ나그네Ⅹ
|
03:21
루리웹-7345511397
|
03:20
슬액은스래액하고운대
|
03:20
밤끝살이
|
03:20
좇토피아 인도자🤪
|
03:20
얼큰순두부찌개
|
03:20
데드풀!
|
03:19
29250095088
|
03:19
페도가싫다 그것이내가선택한본심
|
03:19
언더스톤
|
03:18
smile
|
03:18
루리웹-5482127775
|
03:18
전국치즈협회장
|
03:18
팬텀페인
|
03:18
로코만
|
03:18
루리웹-4608437888
|
03:17
아마미드래곤=상
|
03:17
MooGooN
|
03:16
청정물티슈
|
너무 곁다리인 느낌이 있긴 했지 페나코니 개척자 선배들 이야기가 너무 임팩트가 컸어
시작부터 옆에서 정실이라고 띄워주는데 나한테 한거라곤 2만원 준거랑 범법행위에 끌어들이고 사기친다음 유성킥으로 폭력행사했다가 막판에 한번 도와준거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