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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가백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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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처럼 점심 챙겨먹으면 점심불감증에 걸릴거같은데 가끔 쉬어
숙제처럼 점심 챙겨먹으면 점심불감증에 걸릴거같은데 가끔 쉬어
후 식사불감증은 한번 걸려보고 싶은데
김치볶음밥
계란이 있어줘야하는데 ㅜ
내적 동기로 찾아보렴
어떻게 생각하니 내 위장아
게임 불감증이라는 말이 개인적으로 이상한게.. 게임이 별로 하고싶지 않다면.. 그냥 안하면 되지 않아...? 별로 생산적인 취미도 아니잖아..
하기 싫다기보다 하고 싶은데 뭔 게임을 해도 재미가 없는 상태에 가까울듯
불감증이라는 게 왜 오냐면 너무 그것만 하고 살다보니 익숙한 자극에 길들여져서 외적 수단이 눈에 들어오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막상 하면 이제 재미가 없는 중독적 모순현상 같은 거임
게임 그냥 한한달안하다 하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