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롤) 젠지랑 예전 CJ 엮어서 얘기할거 있는데

[쟈스티스]

젠지를 응원했는데도 떨어져서 시원한 기분도 있음 갠적으로

우리 체급 높아 후반가면 이겨 식의 눕롤 진짜 극혐해서..

재미 없는걸 떠나서 오만 같은게 느껴져서 싫음

나는 얼라때 CJ팬이었는데

블레이즈를 응원하면서도 싫어했던게

앰비션 룰루 직스 이런거 뽑고

라인전 주고 꾸역롤 하는게 싫어서도 있었음

특히 나는 앰비션 엄청 저평가하는게

게임내적인 오만함이 많이 느껴져서.

아주부 블레이즈 시절에

최고 밸붕챔중 하나로 꼽히는 다이애나가 출시됐는데

중국팀이랑 스크림해봤는데 제 아리로 다 이겨지던데요? 하면서

아주부 내전할때 그냥 다이애나 줘버림

결과는 빠른별 다이애나에 솔킬 2번 당하고 게임 말아먹음

그렇게 선수들이 앰비션이 최고다 블레이즈 강하다 

샤라웃 해준거 치고 롤드컵 진출도 못함

나는 기량 떠나서 이런거 제일 안좋게 봄..

[힁힁끵끵]

사실 앰비션은 롤드컵 진출 딱 실패했을때 미드로서의 롤력은 다 빨아먹힌거같았음

[쟈스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