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틱이 되긴 했는데 거대화를 몬함
>
흔히 직계라고 불리는 전세대 헬레틱들이 '아니 ㅅㅂ 뭔 거대화도 몬하는 것들이 헬레틱이라고 나대냐' 하면서 ㅈㄴ 쳐맞음(ㅋㅋㅋㅋㅋ)
>
포비스트 ㅅㅂ ㅅㅂ 하면서 넷이서 서로 협력해서 전세대 헬레틱들 한방 맥이자는 동맹 결성
>
이후 거진 숨어살다시피 하면서 자기들 힘을 키움
>
현재 '어? 우리 좀 강할지도?' 상태였는데 카운터스+앱솔루트+신데렐라+그레이브한테 쳐발리고
베히모스는 코어만 겨우 무사한 상태로 레비아탄이 그 코어 챙겨서 ㅌㅌ함
진짜 짠내나는 것들이다...
적들주제에 동료의식 강하고 주인공같이 파워업하고 북치고 장구치고 다함 ㅋㅋ
중간에 베히모스가 노정제 언체인드 맞고서 각성하면서 거대화 깨우친 이후로 레비아탄한테 이러니까 직계들이 우릴 무시하는 이유를 알거 같다 라고 말함. 짠내나는 애들이긴 한데 차례차례 각성하면 많이 무서울듯
유싦물 써놓은 거 보면 진짜 짠내나고 커여움
유실물에 슨배임들한테 맞고 울었다는거 레비아탄 일거 같음 ㅋㅋㅋ
근대 전적은 직계보다 포비스트가 높은듯
근데 예네들 지금까지 나온것만 보면 인간에게 무조건적인 적대성향도 아닌것 같은데, 동맹이나 배타적 협조관계라는 선택지는 없었던 걸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