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3683?sid=102
——-
약 유저: 난 내 몸을 스스로 망쳤을 뿐 남에게는 피해가 없으니 법으로 처벌할 수 없다!
법이 언제부터 남에게 직접 피해를 줬냐 안 줬냐로 따졌습니까 약쟁이씨?
초등학교 교실에서 싸운 놈들 중재하시나요?
ㅁㅇ은 사회에서 뽑아야 하는 잡초같은 존재로 적어도 여기서는 규정되어 있습니다.
ㅁㅇ이라는 잡초는 성격이 너무 독해서 놔 두면 주변의 초목이 말라죽고 지네들만 무성해집니다.
말기에는 사회 전체가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립니다.
그걸 오래 전부터의 경험으로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ㅁㅇ 취급 자체를 중대한 위법행위로 보는거죠.
결국 정리하면 당신은 사회 모두에게 피해를 줄 씨앗을 몰래 집어처먹다가 걸린겁니다.
그렇게 ㅁㅇ이 하고 싶으면 합법인데로 가서 열심히 꽂고 즐기시죠.
있나?
솔직히 저 논리가 틀리든 맞든 알 바 아님 판사한테도 알 바 아닐거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