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원작에서 X박은 스토리를 어떻게 살릴지 기대하는 거하며 다른 판권작끼리 이렇게 뭉칠 수도 있구나 하는 크로스오버도 그렇고
원작에 없는 해피엔딩을 보기 위해
원작에 없는 해피엔딩을 보기 위해
난 스토리 전혀 신경 안쓰고 하다가 w의 미친 콜라보 스토리에 감탄해서 스토리도 신경쓰며 겜하게 되었지
쓸데없이 어려워져봤자 의미도 없고 그냥 로봇 연출 감상이나 하면서 스토리 즐기는 게임이 됐지. 사실 좀 빡빡한 srpg로 못만들 건 또 없긴 한데 윙키 ㅄ들이 첫단추를 개같이 껴놔서 어려운 슈로대? 하면 왜인지 꼴뵈기 싫음 ㅋㅋㅋ
밸런스 못잡는거보면 고난이도 정통스타일은 기대안하는게 좋음 애초에 저거 바라는 팬도 그렇게 많지않아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 키우는맛도있고...크로스오버맛이 제일크다고봄 근데 문드는 시발..
연출 보려고 하는것도 있음 원작재현 연출이나 하이퀄리티 연출 같은거 요즘은 제작비 때문에 그렇게 못 하지만
슈로대를 어렵게 만들면 ㅈ같은 게 자기가 좋아하는 로봇이 성능이 구리면 못 씀.....
W나 알파 시리즈만 봐도 스토리가 진짜 재밌는데 한글화 보편화 된 지금은 모를까 당시만 하더라도 시리즈 올드팬이라고 자처 해도 스토리 하나도 모르고 전투랑 연출만 보고 평가하는 사람들 많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