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저건.. 병 이다 n
알바 주기는 싫고, 지금 내가 먹기는 싫고. -> 나중에는 먹을지 모르니 쌓아두자.
쌓아두고 썩으면 그것도 일 아닌가... 어차피 치우는건 알바니까 이런 마인드면 진짜 바로 때려치워야 될듯
저장강박의 사고도 저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봄.
점장 심보 보이네..
우유나 유제품이 들어간 음료들도 있는 걸 보면 악취가 발생할 듯.
차라리 알바주면 몰라 먹지도 못하게하면
이 정도면 진짜 강박같은데
점장 심보 보이네..
점장 심보 걸이네..
알바 주기는 싫고, 지금 내가 먹기는 싫고. -> 나중에는 먹을지 모르니 쌓아두자.
아니면 그 저장강박 어쩌고 하는 정신병 일종 아닐까
루리웹-1930751157
저장강박의 사고도 저런 식으로 돌아가는 거라고 봄.
그런 것 치고는 냉장 음식도 상온에 보관하네 ㄷㄷㄷ
퇴근 전에 먹어야지 -> 내일까지는 괜찮음.(이후 반복) 아니면 발주 실수를 잊지 않기 위한 시각적 징벌로 일부러 두는 걸 수도?
진짜 비슷함 내가 보기엔 멀쩡한데 왜 버리냐 내가 먹을테니 놔둬라 … 결국엔 물건만 쌓이고 버리게돼면 왜 버리냐 하고 화를 냄 이거 아주 사람 돌게 만들더라구
난 내 부모님이 이러는데 납득시킬때까지 싸워야되더라 냅두면 절대 안변해ᆢ 오히려 점점 악화돼ᆢ
저거 폐기로 버리는것도 비용이라...
쌓아두고 썩으면 그것도 일 아닌가... 어차피 치우는건 알바니까 이런 마인드면 진짜 바로 때려치워야 될듯
그럼 알바는 줘야 말이 되는데
쌓아두고 나중에 버리면 그게 더 비용많이나가겠다 냄새도 나고 우유같은거도있는데 그냥 지가 먹기 싫으면 알바주면되는데 걍 정신병자임
비용처리가 문제면 어딘간 소비해야하는데 그냥 두면 나중에 처리비용은 어차피 듬
폐기 지원금 나옴 저건 걍 점장이 정신병자임
소시지 같은것도 있는걸 봐서 저거 더 냅두면 썩은 물 흘러 내릴거 같은데..
ZERA2461
우유나 유제품이 들어간 음료들도 있는 걸 보면 악취가 발생할 듯.
차라리 알바주면 몰라 먹지도 못하게하면
이 정도면 진짜 강박같은데
진짜 변태같은 ㅅㄲ네
거지들한테 꽁짜로 줄 생각없다는 선민의식 있으신바
차라리 버리라고 지시라도 하든가 알바가 먹는건 싫어 하지만 내가 버리는것도 싫어 에휴 ㅋㅋ
정신병임 저거
폐기 처리 귀찮아하는 점장은 몇번 봤었는데 저렇게까지 하는 점장은 첨보네
저렇게까지 쌓인거 보면 저장강박 같은 병 맞는 것 같은데... 제정신인데 그냥 못된놈이라 쟁여두는 거면 적어도 우유 같은 건 냉장고에 넣어 놨겠지... 점장이 저러면 본사에 전화해서 대처를 시키던지 하는게 맞는 것 같음. 일단 위생적으로 문제가 심각해 보이는.
아니 그날그날 집에 들고가도 저렇게까지 쌓일 일은 없을텐데 왜 굳이 저기에 쑤셔밖아놓는겨 반대로 저게 하루만에 쌓이는 폐기면 사실상 폐업할 수준으로 안팔린다는거 아닌가?...
과거에 대방동 살때 우리동네 할배가 운영하던 편의점. 전기아낀다고 불 다 꺼놓고 어두침침함. 캔음료는 안상한다고 냉장고에 들어는 있지만 냉장고 전원은 꺼져있어서 미적지근함. 찬거 없냐고 물어보면 성냄. 짜증나서 물건 놓고 나오면 뒤에서 소리지름. 바로 안망하고 몇년버티고 망하더라
저런 병 있는 사람 티가 잘 나는곳이 시골임 도시와는 다르게 쌓아놓을곳이 많아서
냉장보관 제품을 쌓아둔다고??? 폭탄 만드려는건가 뭐지;;
저로고 있으면 알바가 알아서 사주더라고
근데 단순히 알바 주기 싫었던거면 집으로 가져가기라도하지 저렇게 짱박아 두진 않았을거같은데
저정도면 그냥 가게 터가 안좋은거 같은데
저정도로 안팔리는 일은 없지 않아?
몇주치 쌓이면 충분히 가능하지 심지어 보면 유통기한 긴편인 과자도 박혀있는데
정신병맞음...
저장강박
점장이 정신병자인거 같은데
저러다가 진짜 한번 죶되바야 정신차림 ㅋㅋㅋㅋㅋㅋ
저러면 편의점 위생이.더 문제될거 같은데 본사서 알면 해지각 뜨것다
그냥 알바줘라
아니 먹게라도 해줬으면 사람이 알뜰한가보네 생각하겠는데 알바도 못먹게한다고? 미친건가
사장이 저장강박이라니
호더일듯
저거 편의점 폐기보상 상한있어서 폐기보상 남을때마다 쓰려고 모아뒀나?
냉장고에 두는 것도 아니고 저건 병 같은데
좀비사태라도 대비하나?
...본사에 신고하면 뭐 대응이라도 되려나?
인터넷에 많이 언급되는거 보니 본사에서 나오겠내.
저런편의점이면 물도 사먹고 싶지않네
본사에서 반품비 주는데 그걸로 찍고 버리면 자기 비용안들어서 반품비 들어오면 찍으려는것 같음
근데 저러면 다 썩어서 안좋을거같은데...
저장강박증이 있던지 아님 뭐 정신병있는거같은데 저건 도망치라는 신호다 ..
저 정도면 편의점 본사 직원이 뭐라고 할 것 같은데 그냥 씹는건가?
알바 대우도 어떨지 짐작이 간다
저장강박
편의점 점장이 강박증 있는건 첨보네 감당안돼서 보통 주거나 빨리 폐기시킬텐데
보통 저런건 새벽시간에 알바한테 버리라 하면 되는데 버리지도 못하게 하나보네 지가 먹지도 않아 남이 먹지도 못하게 해 버리지도 않아 나도 저장강박있는데 저건 최악의 케이스같네
저정도로 쌓이면 지역관리하는 본사직원이 뭐라고 할텐데? 아무리 사장이 나이많고 본사직원이 젊어도 저정도라면 본사차원에서 뭐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
저정도면 왜 편의점 사장을 하는걸까
저거 뭔가 고발할려고 증거 모으는거 아닐까?
쓰레기 모으는 정신병 있는 사람들 있잖아 그런류 아닐까
차라리 먹게 두지 저건 좀..
반품 모와둔거 같은데요? 삼각김밥, 샌드위치, 우유만 폐기고 나머지는 반품 치면 반값이라도 돌려받음
컵라면 용기 쌓아놓은 거 보면 뜯었다는 건데... 먹었다고 치기엔 깨끗하고... 이해할 수 없다...
지금은 모르겠는데, 편의점 폐기라는게 매달 혹은 분기별로 지원되는 금액을 넘어가면 초과분 폐기는 점주가 원가로 물어야하거든. 그래서 물기 싫으니까 저렇게 쌓아두고 재고조사할때도 저걸 물건이랍시고 세달라고 하는 경우가 꽤 있긴 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