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게 시진핑 시절전인 후진타오 시절엔
비교적 자유롭게 시장을 키울 목적이었는지 공산당 위원회 설립이
강제보단 자율이었다지만
당연하게도 진짜 자율은 아니고 다소 밀리는 느낌의 자율이었다면
시진핑시대에 들어서서는 거의 기업규모 300인이면 권장에서 의무화내지 압박감을 올리는 수단으로 더 진전했다고 보면 되긴함
그래서 해외기업들도 공산당지부가 당연히 중국지사엔 있지
가서 민주화운동하는거 아니고
중국인들도 기본적으론 공산당에 불만이 있을순 있어도 체제불만까지 가는가는 아니라고 봐야 정확하지
그리고 사실 뭐 기업이 작으면야 상관없지만
커지면 안 만들면 그만큼 방어도 없이 사는건 감내해야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