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유대인이 뭐 착하게 봉사하며 살았는데
억울하게 미움받은거로 취급하는거만봐도 ㅎㅎ
걔네들은 말 그대로 유대인외에는 사람취급을 안하기 때문에
이집트는 지들이 못이기니 시벨넘 이라고
성경에 하느님 안믿어서 역병돔 ,메뚜기떼 생김 , 장자 다죽음
이게 다~ 니들 업보인것 낄낄낄 이라고 쳐적어두고는
지들은 그렇게 이집트 나가서는 지들보다 약한 가나안민족 다 쳐죽이고
'가나안 민족은 방탕하게 살아서 벌을 받은것!!!'
'이제 이땅은 약속된 구원의 민족인 유대인 땅이다!!!! 이스라엘 만세!!!'
이 ㅈㄹ ㅋㅋㅋㅋ
역사보면 이런 십색히들이 따로ㅓ없음
그당시 유대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성전에 제물을 받쳐야함 특히 양 같은거
그런데 와서 공물 주려고 대리고 온 양을 보더니만
야 이거 상했잖아 돌아가
해버림
그런데 밖에서 이 양은 깨긋합니다!
하면서 파는사람들이 있음
가서 비싸게 주고 가져오니
오 괜찮네 하고 공물 받아줌
신앙심을 이용해서 장사질 하는곳이 유대교였음
저것도 있고 남들 다 신으로 믿는 예수의 존재를 "걔 그냥 메신저인데?"하는 교리도 있으니 줘팸하기 좋기도 하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산업시대에는 종교가 가지는 역할이, 제국주의에서의 선교 빼고 유럽 내에선 큰 의미가 없는데, 왜 유대인 색출한다 지랄했는지는 의문이긴 해.
개신교 가톨릭 등등으로 개종하고 그게 수 세대 내려온 유대인은 지가 유대인이라 생각 안 했는데 ㅋㅋㅋㅋㅋ
시발 수 세대면 좀 봐줘라 ㅋㅋㅋㅋ 무슬림이 개종했어도 그 시간이면 기독교인 취급해줬다고 ㅋㅋㅋ
예수를 선지자,예언자 취급이라도 해주는 이슬람교와는 달리,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예수는 예나 지금이나 사기꾼이자 이단 종파 창시자에 불과함. 여호와는 원래부터 오직 유대 민족만을 위한 민족신이었는데 예수라는 사이비가 나타나 다른 이민족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근본없는 교리를 지어냈다고 평가하는 중.
근데 사실보면 유대인은 잘못한거 없음
갑자기 어떤 깡패같은 놈이 나와서 유대교 교회들이랑 제사장 잘못되었다고, 갑자기 구원은 유대인이 아니라 누구나 받을수 있다고 구약에도 없는 소리 지껄이면서 뭐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딴 이단같은 소리나 하는데, 당연히 조져야지.
근데 이놈이 세력이 커지더니 갑자기 지네 기득권도 위협하고, 아예 반란 일으켜서 로마 군대가 쳐들어와서 유대인들 다 망하고 다시 떠돌게 생겼는데 저걸 냅둬?
그리고 그 당시에는 예수가 본인이 하느님도 아니라고 했고 그냥 너나 나나 같은 신의 아들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진짜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었음.
사실 삼위일체도 예수 죽고 몇백년 뒤에 예수교가 힘이 세지니까 우리 그냥 예수가 성부이고 성자이고 성령이라고 퉁치자 이렇게 회의로 결정된게 삼위일체고
까놓고 말하면 예수나 다른 사이비 교주들이나 다를게 없다.
아 사이비 교주들은 본인이 신이라고 하는거고, 예수는 다른사람들이 신으로 추대한것 밖에 없네.
당시 유대교가 타락해서 예수교가 탄생한건데, 그 예수고도 천년 좀 지나니깐 더 타락해서 개신교 나오고, 면죄부 팔고 지들도 유대인 유대교랑 똑같이 했음.
AD.33 폰티우스 필라투스는 유다리아 속주에서 일어난 일련의 폭동과도 같은 유대인들의 소란을 진정시키고자, 유대교 대제사장과 협의하여 한 종교지도자(대제사장은 그를 이단이라고 불렀다.)를 처형하기로 하였다. 필라투스는 이에, 이자는 로마법으로는 무죄이며 오로지 유대인들의 요구에 의한 처벌임을 분명히 하고, 로마군은 이를 대행한다는 말을 해당 시위대 앞에서 발언하였다. 시위대는 이에 호응하여, 이 처벌에 대한 책임을 자신과 자신의 자손들이 질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영문으로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이건데 챗지피티 설명에 따르면 이 구절은 본디오 빌라도의 총독직 하에서 예수님이 고난을 겪었다 사실을 강조하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이 고난을 당한 사건이 역사적으로 본디오 빌라도의 통치 아래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나타내지 본디오 빌라도가 괴롭혔다는 이야기는 아니라고함
유대인 차별은 유대인의 자발적 왕따같은거임 개내종교 자체가 유대인이외애는 사람취급을안하는 교리인데
생각해 보면 존나 코미디인게, 순수 유대인 출신 바오로 요한 베드로는 성자 직함 붙여가며 아이고 성인이시여 가호하소서 이러면서 그 친척인 유대인들은 갈! 이교도! 신의 이름으로 꺼져! 이러고 있음
그 와중에 ㅈ 됨 각을 감지한 본디오 빌라도 손절각 대단함 ㅋㅋㅋㅋㅋㅋ 저걸로 2천년각을 볼 줄이야.. 솔직히 본디오 빌라도 몰아가는 애들은 양심도 없지
실제로 반유대주의를 정당화하는 구절이긴 했지 실상은 진작에 개종한 사람들까지 죄다 탄압했지만
같은나라 같은민족인 유대인도 안믿는 이스라엘의 왕을 어떻게 이역만리 멀디 먼 조선땅에서 더 잘 믿어주는지 의문이로다
유대인 억압이 유럽 전통스포츠가 되벌인 ㅋㅋ
뭣? 황제가 시저 뿐이라고? 현 티베리우스 황제를 부정하는거냐?
실제로 반유대주의를 정당화하는 구절이긴 했지 실상은 진작에 개종한 사람들까지 죄다 탄압했지만
BoBonga
생각해 보면 존나 코미디인게, 순수 유대인 출신 바오로 요한 베드로는 성자 직함 붙여가며 아이고 성인이시여 가호하소서 이러면서 그 친척인 유대인들은 갈! 이교도! 신의 이름으로 꺼져! 이러고 있음
결국 우리가 전쟁에서 지고 가난해진거는 우리 탓이 아니고 다른 외부요소(유대인, 집시 등등) 때문이야!! 이런 정신승리의 일종이었으니까 사실 뭔 구실이든 갖다 붙이면 그만이지
애초에 예수 시절에 예수를 따른 자들도 새로운 신양을 받아들인 유대인 공동체에서 시작했을텐데
ㅇㅇ 맞음. 초기 행적을 보면 유대교 관습의 존치 여부가지고 논쟁하기도 하는 등 유대교의 영향 자체를 절대로 부정할 수 없음
12제자 죄다 유대인이었고, 예수 가족도 유대인이었고, 성모 마리아, 마르다/마리아 자매, 막달라 마리아까지 죄다 유대인이었는데 말이지 ㅋㅋㅋㅋ
근데 교리상 개종해도 소용없는거 아닌가 최초의 인간 원죄가 지금까지도 있다고 믿는데
뭔소리지 속죄하면 됨 원죄든 뭐든 죄를 씻을 수 있습니다 ㅇㅈㄹ이 진정한 속죄가 아닐 뿐임
네 모든 죄를 아는 신에게 모든 죄를 고백하고 반성하면 된다 이게 기독교 교리의 핵심임
유대인 억압이 유럽 전통스포츠가 되벌인 ㅋㅋ
뭣? 황제가 시저 뿐이라고? 현 티베리우스 황제를 부정하는거냐?
풀네임이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였으니까 회피각은 미리 파악해둔듯
카이사르는 당시에도 그냥 로마황제 지칭하는 호칭이 되기도 했으니
하 씨 이게 킬각이 안 나오네
그게 훗날 카이저라는 말이 되었다던데 진짜인가?
황제를 뜻하는 독일의 카이저, 러시아의 차르 둘 다 카이사르가 어원이라고 들었지
진짜 짜르, 차르, 카이저 다 저기서 나온 단어. 엠퍼러도 원래 뜻은 개선 장군인데 아우구스투스가 자기 전용 타이틀처럼 황제 아니면 잘쓰지 못하게 막아버리는 바람에 황제 란 뜻으로 바뀌어 버림
ㅇㅇ 맞음. 본문의 카이사르도 카이사르인물이 아니라 로마의 황제를 뜻한다고 봐야지.
추가: 아예 정식 개선식을 황제아니면 못하게 됨
말 한마디 잘못하면 2천년동안 고통받음ㅋㅋㅋ
사마의 100년동안 조롱받을것이야 짤
하지만 본디오 빌라도의 이름은 길이길이 기억되고
그... 이름이 주기도문에 오르는 바람에 모든 기독교인들이 매일같이 외우게 되어버렸거든. ㅋㅋㅋㅋ
같은나라 같은민족인 유대인도 안믿는 이스라엘의 왕을 어떻게 이역만리 멀디 먼 조선땅에서 더 잘 믿어주는지 의문이로다
같은나라 같은 민족도 안믿는 불교도... 이역만리 멀디먼 조선땅까지 와서 더 잘 믿어 주고 한때는 권력질도 하고 세상 풍파를 다겪으면서 토착화되기도 하고... 햇지...
기복신앙화되서 복안줌 돈안줌 하면 바로 불지름ㅇㅇ 그래서 보증도 못하는 구원타령을 하고있지ㅋㅋㅋㅋ 뒤져서 구원받는걸 어떻게 증명하냐고ㅋㅋㅋㅋ
지들이 져야지 왜 지기 자손이 진다고 하는거냐
자기와 자기자손들
유대인 차별은 유대인의 자발적 왕따같은거임 개내종교 자체가 유대인이외애는 사람취급을안하는 교리인데
개종 한 사람은 왜...
그게 맞다면 그 선민사상 버린 사람은 그럼 왜 차별함
꼴통 카톨릭 국가였던 스페인 같은 케이스를 보면 개종했어도 아니꼽다고 조진 케이스 부지기수였음
보면 유대인이 뭐 착하게 봉사하며 살았는데 억울하게 미움받은거로 취급하는거만봐도 ㅎㅎ 걔네들은 말 그대로 유대인외에는 사람취급을 안하기 때문에 이집트는 지들이 못이기니 시벨넘 이라고 성경에 하느님 안믿어서 역병돔 ,메뚜기떼 생김 , 장자 다죽음 이게 다~ 니들 업보인것 낄낄낄 이라고 쳐적어두고는 지들은 그렇게 이집트 나가서는 지들보다 약한 가나안민족 다 쳐죽이고 '가나안 민족은 방탕하게 살아서 벌을 받은것!!!' '이제 이땅은 약속된 구원의 민족인 유대인 땅이다!!!! 이스라엘 만세!!!' 이 ㅈㄹ ㅋㅋㅋㅋ 역사보면 이런 십색히들이 따로ㅓ없음
우리의 왕은 카이사르 뿐이오!
그 와중에 ㅈ 됨 각을 감지한 본디오 빌라도 손절각 대단함 ㅋㅋㅋㅋㅋㅋ 저걸로 2천년각을 볼 줄이야.. 솔직히 본디오 빌라도 몰아가는 애들은 양심도 없지
(빌라도 치하에서 고통받으시고) ??? : ㅅㅂ 내가 죽이랬냐고!
본시오 빌라도 : 아놔 난 적당히 매질하고 풀어놓으려고 했는데 느그들이 하랬잖아. 나 분명히 입장 표명 다 했다.
빌라도는 죽이기 싫어했는데 유대인장로들이 아잇 시팔 반란맛 볼래 하고 협박하니
천주교판은 빌라도가 통치하던 시절에 예수가 고난을 당했다는 식으로 둥글게 묘사됐음. 딴데는 대놓고 빌라도가 했다는 식으로 묘사됨.
그래서 첨에는 사도신경도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였는데 "본디오 빌라도 통치하" 로 바뀜 ㅋㅋ
아 성경 계정됨? 나 한창 교회다녔을 때 사도신경 욀 때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라고 했었는디
성경말투 뭐 꼰대같고 어순도 이상하다고 이미 몇년전에 다 뜯어고침 ㅋㅋ
씨잘대기없이 고어를 쓰긴 했지
뭐 이미 늦은느낌이라서 ㅋㅋㅋㅋ 나도 교회 안나간지 꽤 오래되긴했음 ㅋㅋ 교회보다는 과학을 좋아하게 되버려설라무네
개신교에서도 번역은 그렇게 하긴 했는데, 그거랑 별개로 성경 맥락을 보면 본디오빌라도가 주범?이 아닌건 확실하게 드러나니까... 대신에 '신념이랑 달리 행동한 쫄보' 정도로 여겨지고 있긴 함
그당시 유대교가 얼마나 타락했는지.. 성전에 제물을 받쳐야함 특히 양 같은거 그런데 와서 공물 주려고 대리고 온 양을 보더니만 야 이거 상했잖아 돌아가 해버림 그런데 밖에서 이 양은 깨긋합니다! 하면서 파는사람들이 있음 가서 비싸게 주고 가져오니 오 괜찮네 하고 공물 받아줌 신앙심을 이용해서 장사질 하는곳이 유대교였음
참고로 파고 사는 돈도 로마 돈은 얼굴에 황제 얼굴이 있으니 우상숭배라는 명목으로 신전 전용 화폐를 따로 만들어서 불합리한 비율로 환전해야했음
참고로 처음 더럽혀진 양이라고 안 받아준 제물도 신전이 정화해준다면서 뺏어갔다.
저것도 있고 남들 다 신으로 믿는 예수의 존재를 "걔 그냥 메신저인데?"하는 교리도 있으니 줘팸하기 좋기도 하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산업시대에는 종교가 가지는 역할이, 제국주의에서의 선교 빼고 유럽 내에선 큰 의미가 없는데, 왜 유대인 색출한다 지랄했는지는 의문이긴 해. 개신교 가톨릭 등등으로 개종하고 그게 수 세대 내려온 유대인은 지가 유대인이라 생각 안 했는데 ㅋㅋㅋㅋㅋ 시발 수 세대면 좀 봐줘라 ㅋㅋㅋㅋ 무슬림이 개종했어도 그 시간이면 기독교인 취급해줬다고 ㅋㅋㅋ
유대교에서 예수는 신의 아들을 사칭한 사이비 종교 창시자일뿐임 유대교는 성경이 구약이 끝이야 그나마 예수를 선지자, 예언자로 쳐 주는곳이 이슬람
예수를 선지자,예언자 취급이라도 해주는 이슬람교와는 달리, 유대인들 입장에서는 예수는 예나 지금이나 사기꾼이자 이단 종파 창시자에 불과함. 여호와는 원래부터 오직 유대 민족만을 위한 민족신이었는데 예수라는 사이비가 나타나 다른 이민족들도 구원받을 수 있다는 근본없는 교리를 지어냈다고 평가하는 중.
기독교만 예수를 신으로 믿는거지 다른종교들은 다 그냥 예언자 아니면 사이비교주 취급임. 기독교가 워낙 넓게 퍼져서 그런거
이러니저러니 해도 유럽 종교 주류는 기독교였으니까 하는 말인거.
구약을 보면 이래도 우리를 안 버려?라고 생각될 정도로 하라는건 안하고 하지말라는 것만 하는 유대인들
근데 사실보면 유대인은 잘못한거 없음 갑자기 어떤 깡패같은 놈이 나와서 유대교 교회들이랑 제사장 잘못되었다고, 갑자기 구원은 유대인이 아니라 누구나 받을수 있다고 구약에도 없는 소리 지껄이면서 뭐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딴 이단같은 소리나 하는데, 당연히 조져야지. 근데 이놈이 세력이 커지더니 갑자기 지네 기득권도 위협하고, 아예 반란 일으켜서 로마 군대가 쳐들어와서 유대인들 다 망하고 다시 떠돌게 생겼는데 저걸 냅둬? 그리고 그 당시에는 예수가 본인이 하느님도 아니라고 했고 그냥 너나 나나 같은 신의 아들들이라고 했기 때문에 진짜 그냥 말 잘하는 사람이었음. 사실 삼위일체도 예수 죽고 몇백년 뒤에 예수교가 힘이 세지니까 우리 그냥 예수가 성부이고 성자이고 성령이라고 퉁치자 이렇게 회의로 결정된게 삼위일체고 까놓고 말하면 예수나 다른 사이비 교주들이나 다를게 없다. 아 사이비 교주들은 본인이 신이라고 하는거고, 예수는 다른사람들이 신으로 추대한것 밖에 없네. 당시 유대교가 타락해서 예수교가 탄생한건데, 그 예수고도 천년 좀 지나니깐 더 타락해서 개신교 나오고, 면죄부 팔고 지들도 유대인 유대교랑 똑같이 했음.
빌라도가 진짜 억울한 인간이지...자기는 회피기동 열심히 했는데 역사에 남을 악인으로 만들어져 버렸어...
빌라도 : 하 시바... 왜 내가 부임 할때 큰게 터지는데?
그래도 역사에 이름 남기고 영화까지 출연했잖아. 한잔해
저기 카이사르는 예수 탄생전 인물 아니야???
옥타비아누스가 황제에 오르고부터 카이사르는 황제라는 뜻을 가진 고유명사가 됩니다
한국 교회가 왜 유대인-이스라엘을 빨아주는지 아직도 이해를 못하겠다.
공부 못하는 애들 문제집 첫페이지만 더러운것처럼 속성으로 배운 목사들이 구약 첫부분만 배워서 유대인-이스라엘이 기독교라고 착각함
유대인 파워가 센 미국의 영향일 듯? 유럽은 유대인 극혐해서 나치가 유대인과 집시만 잡아족칠 때는 환영했을 정도니까
교회에 이스라엘기 달고있는놈도 있음 ㅋㅋㅋ 걔네가 보기에 니들은 걍 사이비라고!
온건하게 다스리던 로마 제국에게 개기다 멸망당한 이후 현대에 다시 건국할 수 있었던것이 유대교가 부정하는 예수 덕분이기도 한게 아이러니함.
와 유대인들이 대가를 치른다고 했으니 난 상관없네
AD.33 폰티우스 필라투스는 유다리아 속주에서 일어난 일련의 폭동과도 같은 유대인들의 소란을 진정시키고자, 유대교 대제사장과 협의하여 한 종교지도자(대제사장은 그를 이단이라고 불렀다.)를 처형하기로 하였다. 필라투스는 이에, 이자는 로마법으로는 무죄이며 오로지 유대인들의 요구에 의한 처벌임을 분명히 하고, 로마군은 이를 대행한다는 말을 해당 시위대 앞에서 발언하였다. 시위대는 이에 호응하여, 이 처벌에 대한 책임을 자신과 자신의 자손들이 질 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소름돋는게, 대가를 치르긴 치뤘네.
저런 패턴의 역사는 계속 반복되는....
이상하다 분명히 유대인을 힘들게 만든 설경구였는데...
근데 빌라도에게 고통받는다는건 번역ver 주기도문이고 영문식은 그냥 빌라도가 통치하던시기에 고통받으시고 이정도 의미라던데?
아 주기도문이 아니라 사도신경
영문으로 Suffered under Pontius Pilate 이건데 챗지피티 설명에 따르면 이 구절은 본디오 빌라도의 총독직 하에서 예수님이 고난을 겪었다 사실을 강조하는 의미입니다. 즉, 예수님이 고난을 당한 사건이 역사적으로 본디오 빌라도의 통치 아래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나타내지 본디오 빌라도가 괴롭혔다는 이야기는 아니라고함
사막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