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업 들으냐 마나 차이 없다고?동덕에 들을만한 교수가 없다고?그러면 n굳이 여대 가치를 지키려고 n그렇게 시위할 이유가...
그럼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에 왜 다니는 거야 대체
'여'대의 가치지, 여'대'의 가치가 아니라고욧!
신포도론 아님? 본인이 그 알량한 신념 때문에 수업 들을 수 없는 상황 오니깐 '저 교수 수업 별로였어 어차피' 하고 정신승리하는...
이제는 법으로, 현금으로 쳐맞을 시간이라 아몰랑~~ 하면서 자기합리화와 인지부조화 걸린 상황이지..
교수자리 하나 얻으려면 어떤 노력과 세월이 필요한지도 모르는 애들이네
지 돈 아니니깐 저딴 소리를 해대는거지
아니 그럼 편입을 하지 왜 학교 다니는겨
'여'대의 가치지, 여'대'의 가치가 아니라고욧!
그럼 비싼 등록금 내고 대학에 왜 다니는 거야 대체
이제는 법으로, 현금으로 쳐맞을 시간이라 아몰랑~~ 하면서 자기합리화와 인지부조화 걸린 상황이지..
ㅂㅅ년들
현실도피 하느라 참 애쓴다 ㅋㅋㅋㅋ
교수자리 하나 얻으려면 어떤 노력과 세월이 필요한지도 모르는 애들이네
지 돈 아니니깐 저딴 소리를 해대는거지
신포도론 아님? 본인이 그 알량한 신념 때문에 수업 들을 수 없는 상황 오니깐 '저 교수 수업 별로였어 어차피' 하고 정신승리하는...
딱 그 정도가 자기네들 가치였단거겠지.
지들이 지들입으로 즈그 대학 똥통이라 하는 수준ㅋㅋㅋ
저 교수님들도 현타올듯 ㅋㅋ
아니 그럼 편입을 하지 왜 학교 다니는겨
재시나 편입 아에 대학 포기해서 공무원 할 결단력도 의지도 없어서 그냥 허송세월 보내는듯?
그렇게 허송세월 보내다가 졸업장 받고 취직할려니까 마땅한곳 없어서 또 허송세월 보낼듯
저기 인서울 중에서도 하위권이라 편입 할만한곳이 없지 않냐
강의의 수준을 평가할만큼의 자질이 있는 학생들이 과연 얼마나 있느냐....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찾아 다니고 있음
대학에 등록금 기부하고, 장학금 완전 면제 받으며 애미 애비 등골 빼먹는 앰생이라는 것 증명하려고 다니는거구나!
자기얼굴에 침뱉네 ㅋㅋ
나는 강의 들을 가치도 없는 교수진 구린 똥통대학에 다닙니다 외치고 다니는 꼴이지 시위 평생 할것도 아니고 시위 끝나고 강의 들어가서 지들이 욕했던 교수들 만나면 어쩌려고 저러는지
나는 돌대가리오 이걸 뭐 이렇게 길게 쓰고 있냐
1학년 애기 때야 뭐ㅋㅋ... 전공은 2학년부터 시작이지
그냥 자퇴하는게...
아니 시바 ㅋㅋ 그럼 너네 그 대학교 왜갔냐
죽음을 받아들이는 5단계에서 수용의 단계로 왔네
어차피 수업도 안 듣는 거 그냥 대학 자퇴하면 등록금도 아낄텐데
여대의 가치를 지킨다면서 스스로 가치를 박살내는 중
자기들 터전을 지킨다고 하면서 그 터전에다가 락카칠 하는 아이러니
등록비 "해 줘" 학점 "해 줘" A+ "해 줘" 졸업 "해 줘" 취업 "해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