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글의 면접글 보고 생각난 썰임. 본인썰은 아니고 아는사람 썰인데
면접이 새벽 5시에 잡힌적이 있다더라구
ㅈ소 이런데 아니고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이었는데,
면접시간 듣고 '지하철 첫차를 타도 그 시간에 못맞추는데 시간이 맞냐' 라고 물어봤더니,
'면접같은 중요한 일을 하는데 지하철 탈 생각이나 하는 사람은 우리가 찾는 인재가 아니다' 당했다더라
베글의 면접글 보고 생각난 썰임. 본인썰은 아니고 아는사람 썰인데
면접이 새벽 5시에 잡힌적이 있다더라구
ㅈ소 이런데 아니고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이었는데,
면접시간 듣고 '지하철 첫차를 타도 그 시간에 못맞추는데 시간이 맞냐' 라고 물어봤더니,
'면접같은 중요한 일을 하는데 지하철 탈 생각이나 하는 사람은 우리가 찾는 인재가 아니다' 당했다더라
이미 내부적으로 뽑을 사람 정해놨을것 같다.
면접 보는 사람도 사람인데 배려해 준다는 생각은 없나..
또 자차 좋은거타고오면 '우린 신성한 면접장에 그런 사치품에 가까운 차를 타고다니는 허영심 많은 사람은 채용하지않습니다' 하고 빠꾸놓을려나ㅋㅋㅋ
ㅋㅋㅋ
이미 내부적으로 뽑을 사람 정해놨을것 같다.
아니 연봉 1억쯤 되는 자린가봐?
면접 보는 사람도 사람인데 배려해 준다는 생각은 없나..
또 자차 좋은거타고오면 '우린 신성한 면접장에 그런 사치품에 가까운 차를 타고다니는 허영심 많은 사람은 채용하지않습니다' 하고 빠꾸놓을려나ㅋㅋㅋ
뽐을 생각없는데 핑계는 ㅋㅋ
에?
바꿔말하면 일반적이지 않는 시간에 면접을 잡을 생각하는 회사부터 정상이 아니잖아! 저런회사는 취직해도 정상 업무 안시키고 뒤 구린일들 시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