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저중에서 좀 문제가 될만한게 티그 "엘리아스 오디세이아" 그리고 죠안의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
물론 둘다 재미없다는 아니고 전자는 테마극장 7화라는 제한된 내용 안에 욱여넣느라 스토리 작가 폴빠가 스스로 가장 아쉬워하는 태마극장이고 (나중에 그냥 회당 분량을 늘리면 된다(...)라는 깨달음을 얻음)
후자는 메인스토리수준으로 너무 방대한 스토리를 테마극장에 맞게 압축하는 바람에 (그렴해도 14화로 방대함) 후반부가 융두사마로 끝나는 바람에 사실상 스토리분량 조절 실패로 보고있음.
1년에 24번이니까 1달에 2번씩, 거의 2주에 1번씩 하네... 세상에...
메인스토리 업뎃도 꾸준히 있었고, 영원살이 4명 이벤트스토리는 테마극장이랑 별도로 구분됐기 때문에 사실상 2주에 1번보다 더 나온 셈이야ㅋㅋ
겜끼리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하는 다른겜 스토리를 저 주기로 내줬으면 디렉터 발가락도 햝을 유저들 한트럭일듯
그리고 비정규 미니극장이 몇 개 더 있음...
저 페이스로 내놓으면서 스토리 구리다고 욕먹은 일이 가의 없는 것도 대단함.
이런 거 보면 사람 계속 뽑아서 더 빨리 더 많이 달리는 에피드 게임즈가 대단함
1년에 24번이니까 1달에 2번씩, 거의 2주에 1번씩 하네... 세상에...
감좌🥔
메인스토리 업뎃도 꾸준히 있었고, 영원살이 4명 이벤트스토리는 테마극장이랑 별도로 구분됐기 때문에 사실상 2주에 1번보다 더 나온 셈이야ㅋㅋ
허미
거의x,진짜 2주마다 o 거기에 1주일마다 서브 or메인급 스토리도 품
딴겜이면 복각 넣어서 쉬는 타이밍이라도 만드는데 트릭컬은 1주년 이후 딱 한번만 복각 이벤하고 한적 없지 않음? ㄷㄷㄷ
복각도 이전이벤트가 분량이 두배였어서....
두번있었지. 버터의 "멜트다운 버터", 카롯의 "달콤씁쓸 가든 라이프". 근데 이것도 전자는 메인스토리 풀더빙 기념 리메이크, 후자는 캬롯 어사이드의 리워크로 나온거라 순수한 복각이벤트와 거리가 멀다.
1년차 정규 테마극장이 24개다 보통 1년은 52주로 센다 -_-;;
Mystica
그리고 비정규 미니극장이 몇 개 더 있음...
메인스토리도 10챕터까지 있다
저 페이스로 내놓으면서 스토리 구리다고 욕먹은 일이 가의 없는 것도 대단함.
가끔 명작 뽑아내고 나머진 병맛으로 내면 되는
이런 거 보면 사람 계속 뽑아서 더 빨리 더 많이 달리는 에피드 게임즈가 대단함
이벤트를 보름에 한번이라니 와 어케 소화해낸거냐
지금 낸거만 보면 다른 게임 2~3주년 급임...
다른게임 유저들이 트릭컬은 스토리작가 지하에 가둬놨냐고 하는게 이해는 감
라오로치면 거진 5년급인데..아니설마더뽑아냈나?
실제로 작가는 2~3년 집필했을...읍읍
아 그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리듬게임 이벤트 수준이네 방도리나 데레스테 한참할떼 2주 이벤하고 이틀쉬고 이랬던거같은데
눈물나는 이벤트 스토리도 꽤 있었지..
제주감귤라그
겜끼리 비교하는건 아니지만 내가 하는 다른겜 스토리를 저 주기로 내줬으면 디렉터 발가락도 햝을 유저들 한트럭일듯
다른겜보다 분량이 작은 대신 다다다다다다다닥!!
나는 못쫓아가서 결국 중도하차하긴 함.. ㅋㅋㅋㅋ
저거 말고도 캐릭 리빌딩 되면 추가 스토리도 나오는거 생각하면 2주 보다도 더 짧음 영원살이들 추가 스토리들은 포함도 안되어 있음
2주에 한번씩 스토리가 나와 아주 미쳤어
근데 그게 풀더빙이야 아주 존나 미쳤어
피코라때 찍먹했고 셰럼때 복귀했는데 업뎃으로 스토리 순서 중구난방인거 딱 잡아주니까 좋더라
1주년에 유입 됬는데 풀더빙 스토리가 2주에 한번씩 나오는거에 놀라는중
참고로 음성 풀더빙에 이벤트 PV까지 다 있다. 상식적으로 저렇게 회사 운영하면 망함...........(진짜 망할뻔 했다.)
겜상태보니까 ㄹㅇ 4월-6월사이 파산위기 있을법한것도 맞아서 위태위태함 속력 유지못하면 안되겠더라 에피드가 대기업도 아니고
근데 대표가 4-6에 파산위기였으면서 대출더땡겨서 성공시킨 야수의 심장도 넘어 미쳐버린거 같..
<리빙포인트> 로그는 이미 섭종하고 트릭컬은 1주일만에 섭종후 트릭컬 : 라바이브 개발에 몰빵하여 매출액이 0이던 2022년에는 대출받은 돈으로 주식와 코인으로 돈 불려서 직원들 월급줬다.
참고로 이중에서 "건물이 낡고 좁아서 너무 힘들음"는 (이것도 회사가 자본잠식 존비상태인 이상 ㅁㅊ짓인데 어쨌든) 사무실을 성남에서 서울 강남대로로 옮겨서 해결함.
제일 무서운건.. 저중에 재미없으니 보지 마세요가 없어;;
난 저중에서 좀 문제가 될만한게 티그 "엘리아스 오디세이아" 그리고 죠안의 "누구를 위하여 기도를 올리나". 물론 둘다 재미없다는 아니고 전자는 테마극장 7화라는 제한된 내용 안에 욱여넣느라 스토리 작가 폴빠가 스스로 가장 아쉬워하는 태마극장이고 (나중에 그냥 회당 분량을 늘리면 된다(...)라는 깨달음을 얻음) 후자는 메인스토리수준으로 너무 방대한 스토리를 테마극장에 맞게 압축하는 바람에 (그렴해도 14화로 방대함) 후반부가 융두사마로 끝나는 바람에 사실상 스토리분량 조절 실패로 보고있음.
전부 풀더빙 미친넘들 ㅎ
엘다인스토리는 넣지도 않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