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 책 보고 있는데 이렇게 평가하네
조조가 원가를 전멸시키고 하북을 평정했다
이게 만약 200년전 벌어진 일이었다면 조조는 쉽게 통일을 할 수 있었으나
이미 이 시대엔 남쪽이 개발을 하고 있던 상황이라 화북쪽과 나름 대립이 가능했다
조조가 무능해서 통일에 실패했기 보다는 시대가 달라져서 통일에 실패했다 라고 평가함
중국사 책 보고 있는데 이렇게 평가하네
조조가 원가를 전멸시키고 하북을 평정했다
이게 만약 200년전 벌어진 일이었다면 조조는 쉽게 통일을 할 수 있었으나
이미 이 시대엔 남쪽이 개발을 하고 있던 상황이라 화북쪽과 나름 대립이 가능했다
조조가 무능해서 통일에 실패했기 보다는 시대가 달라져서 통일에 실패했다 라고 평가함
관도대전 때 이미 결정난거라면 조조 사후 조가는 승리가 확정된상황에서 날려먹은게되어서 별로좋아하는해석은 아니던사
ㅇㅇ 나도 별로 안좋아하는 해석임
적벽에서 쬬가 이겼다면 해석이 달라지겠지만, 아무튼 쬬가 졌쥬? 천하는 삼분됐쥬?
200년은 너무 먼거 아니냐 5~10년도 아니고...
근데 생산력이나 결국 위를 이어받은 사마씨의 진이 통일한거 보면 조예가 살고 후계자리만 공고히 했으면 어느순간 통일했을거라 생각함.... 은 iF 적용하면 오나 촉도 마찬가지니 조금 무리순가?
미방이 배반안했다면도르급
200년전이 전한멸망할때잖아 그때랑 삼국지때랑 천통메타가 달라졌단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