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페, 소다, 금강제화 같은 브랜드 중에서 어디께 낫냐
라고 물어보는거 의미 없지?
사람마다 느끼는 착화감이 다 달라서?
원랜 수제화를 신었는데 난 수제화가 더 아프고 불편하더라고.
내구성 좀 떨어지긴 해도 갠적으로 차라리 소다나 미소페 같은 브랜드 제품이 더 나았던거 같은데...
어차피 신발류는 as 개념도 거의 없고...되긴 되도 사실 본사에 보내서 수선 받고 그러느니 걍 구두방에서 빨리 해결하잖아
미소페, 소다, 금강제화 같은 브랜드 중에서 어디께 낫냐
라고 물어보는거 의미 없지?
사람마다 느끼는 착화감이 다 달라서?
원랜 수제화를 신었는데 난 수제화가 더 아프고 불편하더라고.
내구성 좀 떨어지긴 해도 갠적으로 차라리 소다나 미소페 같은 브랜드 제품이 더 나았던거 같은데...
어차피 신발류는 as 개념도 거의 없고...되긴 되도 사실 본사에 보내서 수선 받고 그러느니 걍 구두방에서 빨리 해결하잖아
락포트도 은근 발편하고 괜찮아
아 맞어...거기도 있었지. 당장 생각 나는 브랜드가 본문에 언급한 세개뿐이라
텐디가 젤 낫던데
브랜드 운동화는 대리점 통해서 AS 받을텐데.
오래 걸리잖아. 보내는데 이삼일이고 수선 받는데 일주일 이상, 받는데 이일 이상.. 못해도 이주일은 걸리는데 그럴거면 걍 구두방에서 수선하는게 낫지. 의류도 마찬가지고. 초기 불량이면 모를까. 폰 같은 전자기기는 방문하면 길어야 반나절에서 이틀인데 그쪽은 너무 오래 걸려
수제화는 자기 발모양 딱 맞춰서 만드는 거 아니야?
그렇긴 한데 이상하게 암만 이렇게 저렇게 해도 수제화는 까지고 물집 잡히고 피 터지고 그러더라고. 비싸기만 오지게 비싸고
브랜드 차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