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중 최고 ‘대어’로 손꼽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탐 크루즈 주연의 <우주 전쟁 War of the Worlds>. H.G. 웰스가 1898년에 발표한 동명 소설이 원작이며 1953년 바이론 해스킨 감독이 만든 영화를 리메이크했다. 사진은 처음으로 공개되는 탐 크루즈의 모습. 할리우드 최고의 제작비를 들였다는 이 대작 영화의 개봉일은 6월 29일이다.(사진제공_UIP코리아)
출처: nk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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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버그', '톰 크루즈', '사상최대의 제작비', 등등 기대를 안할 수 없게 만드는 작품인것은 분명하나, 도대체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한다는 원작소설의 스토리를 현시점의 관객들에게 어떻게 납득시킬련지 의문... -_-a
꼭 보고싶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인디펜던스데이같은 SF를 엄청 좋아해서...
저도 기대중인 영화...........뭐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스틸사진 만으로도 대충 어떤영활지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감독이 스필버그이니만큼..
탐,스필버그,제작규모보다 번갯불에 콩구워먹듯 제작되어 더욱불안한영화 낄려는 노력 가상.
정말로...너무 기대하는 바람에 재미있을법한 장면도 재미없게 보이면 어쩌나...그냥 영화는 다 기대안하고 보는게...그래도 기대할수밖에 없나...